바람- 2019. 6. 5. 10:54

 

감자난 (난초과)

 

2019.   6.   4.  금대봉~대덕산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땅 속의 감자처럼 생긴 둥근 헛 비늘줄기에서

1~2자의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 잎이 나와 비스듬히 자란다.

5~6월에 30~50cm의  꽃줄기가 나와 황갈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흰색의 입술꽃잎에는 짙은색의 반점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