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야생화(초본)
털부처꽃 (부처꽃과 부처꽃속)
바람-
2021. 7. 9. 09:54
털부처꽃 ( 부처꽃과 부처꽃속)
전국에 분포하며 높이 1~1.5m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줄기는 곧게 서고, 온몸에 거친 털이 있어 털부처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습지에서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으로 길이는 4~6cm, 폭은 0.8~1.5cm이다.
7~8월에 취산꽃차례로 붉은 자주색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 모양이다.
2021. 6. 29. 순창 용궐산 산행...
장군목 내륭마을 앞 강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