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고의령 비천산뗏목투어 동천선경
2025. 11. 2.
고의령 비천산뗏목투어 동천선경
* 고의령 : 주차장 - 미려탄- 석곽일선천 - 고의령 모자산- 잔도 - 카페
- 정글기사 매표소(말모양의 모노레일) - 출렁다리 -주차장
* 비천산뗏목투어 : 뗏목 모양의 배를 타고 30분 정도 관람
* 동천선경 : 주차장 - 나룻배 선착장 - 나룻배 타고 15분정도 관람
- 도보로 10분 정도 관람

고의령은
비천산풍경구의 후난성 천저우시 쑤센구 비천산진에 위치한
관광 명소이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거대한 언덕이 높은 의자 같다고 하여
고의령(高椅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고의령의 최고봉은 미려탄248m 이다.
단하지모(丹霞地貌)지형으로,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퇴적암의 결정체다.
우리팀 드론 촬영의 영상 캡쳐 사진









08시10쯤에 고의령 도착~

부겐베리아

루엘리아 심플렉스(Ruellia simplex)
멕시칸 페튜니아 또는 멕시칸 블루벨이라고도 불리며,
한국에서는 우창꽃, 목나팔꽃, 보라협죽도 등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쥐꼬리망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또는 작은관목으로
멕시코와 미국 남부 지역의 원산지이고, 꽃은 나팔꽃과 비슷한 모양이며
주로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꽃잎을 오므리는 하루살이 꽃의
특징을 가진다...... 구글링


부겐베리아
붉은색 잎은 포엽이고, 실제 꽃은 포엽 안에 작은 흰색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면 건너편이 골프장처럼 보인다.


하트전망대(左)와 미려탄(右)이 뿌옇지만 조망되고,
앞의 물속에 반영된다.

나무의 반영이 이쁘~~~~



미려탄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등천운제(登天云梯)이다.

고의령은 출렁다리를 건너고~~~




저 부교 뒤의 완전 데칼코마니 반영에 눈길이 제법 머무른다.


영국의 스톤헨지 모양으로 꾸며놓은 조형물도 보이고 ~~

미려탄, 등천운제 방향으로 진행 ~~

등천운제 길로 올라가면서 담은 풍광들 ~~~~




미려탄 오름길은
저기 보이는 부교를 건너 칼날 계단을 오르면
바닥이 하트모양의 전망대이고 미려탄 정상으로 이어진다.
조금 쉬운 우회길은 울팀이 진행하는 등천운제 길이라고 한다.
등천운 계단으로 오르면서~~~





잔도가 있는 고의령 모자봉이 좌측으로 보이고~~~

등천운 계단

미려탄 오르기 전에 있는 갈림길에서 직진하면 미려탄 정상이고,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하면 모자산으로 이어진다.
팀원들 대부분은 오른쪽 방향의 모자산으로 가고......
모자산 방향의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담은 풍광 ~~
저 부교의 왼쪽은 울팀이 올라 온 등천운제 방향이고,
오른쪽이 미려탄 하트전망대로 오르는 칼날 계단 방향이다.

오른쪽 방향에서 풍광을 보고 계단으로 되돌아 나와
직진하여 미려탄 정상으로 올라간다. ~~
정상에서 ~~

미려탄 정상부는 길쭉하게 이어져 있고, 가게와 화장실, 전망대가 있다.
‘탄坦’이라는 이름은 산꼭대기의 평지를 뜻한다.
중국인들은 ‘아름다운 탄’에 오르면 남은 삶이 평탄하고 순조롭게
이어진다고 믿는다 한다.
정상에서 계속 가면 하트 전망대로 이어진다

하트전망대로 가는 벼랑길이 유혹을 하지만,
울팀은 패스하고, 모자산으로 바로 가버려서 아쉽지만 나도 패스~~~.
하트전망대 옆은 모자산과 모자산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미려탄 정상에서 담은 풍광

울팀이 올라 온 등천운제 방향(화살표)과
부교 건너 하트전망대로 오르는 길이 잘 보인다.

미려탄 정상 이정표에 모자산 방향이 있어 내려가서
일행들 뒤를 따라 간다.

모자산으로 가면서 담은 풍광~
모자산으로 오르는 계단과 수직 절벽의 잔도가 펼쳐진다.



미려탄에서 모자산으로 이어지는
'석곽일선천' 이라고 설명 듣는다.
석곽일선천의 가장 좁은 부분은 오직 1미터뿐이며,
두 사람만이 옆으로 지나갈 수 있고, 아래에서 위를 보면,
하늘만 보이고, 그것이 푸른 하늘처럼 보인다고 한다.
이 풍경을 "석곽일선천"이라고 합니다.

석곽일선천으로 진행하면서 바라 본 모자봉은
갑자기 땅속에 솟아오른 암봉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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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미려탄에서 내려 온 계단을 담고

모자산으로 오르는 계단도 담는다.
경사가 대단하다



미려탄과 하트전망대


코끼리 발을 닮은 지형에 놀라고~~

너무 멋진 풍광을 담느라 휴대폰 카메라 셔트가 바쁘다


제법 올랐는가 보다...
미려탄이 눈높이와 비슷해지고, 내려 온 계단의 경사가 대단하다.


고도가 조금씩 높아짐에 풍광도 달라진다.

왼쪽의 잔도길로 진행한다.


줌으로 당겨보니 풍광은 더 압도적으로~~~~

광각으로~~~


잔도가 시멘트 길이 아니고, 덱으로 되어 있다.
잔도의 강화유리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몸이 저절로 움추려 들더라는~~~ㅎㅎ



잔도가 계속 이어지고, 페라다 전망대와
그 아래의 절벽에 레저 액티비티의 페라다 암벽도 조망된다.


전망대와 페라다 암벽코스를 당겨본다.
오른쪽에는 체험료를 받는 건물도 보이고~~~
체험하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는 ~~~ㅎㅎ




지나 온 모자산 잔도와 뒤쪽의 미려탄 ~



가까이서 보니 체험하고픈 충동의 강도가 좀 더 세지네~~~ㅎ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눈팅으로 감동하고~~~



레저 액티비티 페라다를 체험하는 사람들 사진도 전시되어 있다.

고의령 커피숍 앞의 쉼터에서 간식타임으로 휴식~~~~

숲길로 이어가고~~~



호수 전망대 방향으로 내려간다.





층꽃나무와 모자산, 오른쪽은 미려탄


저 짚 라인도 타고 싶고~~~ㅎ





좀목형?

모자산과 미려탄이 많이 멀어졌네~~~~

내려 온 길



당겨보고~~~



말도 타 보고 싶고~~~ㅎ


출렁다리를 건너가면 고의령 트레킹이 마무리 된다.

건너와서 뒤따라 오는 팀원들도 담고~~~


주차장으로 돌아가서 전세버스를 타고
대면주부두(선착장)으로 20분 정도 이동한다.
비천산 취이강 구룡수채 뗏목투어
고의령에서 전세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이동하여
비천산 뗏목투어의 선착장에 도착한다.
비천산 국가지질공원은 후난성 남부 천저우시 난링산맥 북부에 위치~

순번을 기다리면서 담은 유람선
대나무 모양의 플라스틱으로 만든 전동 유람선이다.

자엽풍년화 꽃과 열매


뗏목 형식의 배를 타고 유람 ~~~



구룡수채 협곡으로 들어간다.

보이는 물안개는 인공으로 분위기 연출 ~~


강태공 연출도 있고~~~

시간이 촉박하여 트레킹을 하지못함이 또 아쉬움이다.

븕은색 퇴적암이 겹겹이 쌓여 솟은
단하지모(Danxia) 지형의 협곡으로 들어간다.
오른쪽 절벽 밑에 암벽을 뚫어 안쪽으로 숙소를 만든
동굴 호텔이라고 한다.

운영을 안하는지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뗏목을 타고 가면서 비천산 음원석을 담는다.
샤오관시 단하산에 양원석, 음원석이 있고
천저우시 비천산에 음원석이 있다.


협곡의 좁은 수로를 지나가고~~


줌 인하여 담긴 했는데 ....ㅠ







구룡수채를 빠져나와 다시 취이강으로~~

경사가 센 절벽에 보이는 계단에는 안전 난관이 없고
절벽을 깎아 만든 계단이다.
저기도 올라가고 싶고....

저 앞쪽에 깎아지른 듯한 수직 절벽에 동굴이 보인다.

그 앞을 지나가면서

동굴을 당겨 보니 뭔가가 있다.
가이드가 1000년여 전에 안치된 관이 지금까지 있다고 하는데....
고대 남방 소수민족과 쓰촨, 산시의 산악지역에서 행하던 장례 방식으로
시체를 넣은 관을 절벽 등에 매달거나 자연동굴 또는 인공동굴 안에 놓는
이러한 장례방식을 현관장(懸棺葬)이라고 한다.
귀주성에 분포하는 거라오족(仡佬族)은
오늘날도 여전히 이러한 장례 방식을 행하며,
일부는 바위 동굴 안에 봉분을 만들기도 한다.
조상의 육체를 잘 보관해야만 조상신의 보호와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사상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자산

30분 정도 소요된 비천산 뗏목투어를 마치고 ~~~

동천선경으로 이동 중에 조선족이 운영하는 농산물 가게에서
팀원들 개개인의 기호 농산물을 구입~~
작년 남태항산 때 구입했던 땅콩이 맛 있어서
이번에도 땅콩 3kg(진공포장의 1kg은 15,000원) 구입한다.

농산물 가게에서 나와 더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동천선경으로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줌 인하여 담아 본 모감주나무 열매 ~

동천선경 (洞 天 仙 境)
'화남제1천갱' 의 동천선경 입구에 도착~~~

매표를 할려니 18시에 폐장이라고....
보트를 타고 동굴을 들어가서 내려 트레킹으로 돌아나오는 코스인데.....
외국관광객인 울팀 사정을 감안하여 트레킹은 안되고,
보트로 이동하면서 15분정도 관람하는 조건으로 입장을 시켜 준다.

매표를 하고 보트 선착장으로 이동~

상점 건물 위에 스카이워커 ? 유리잔도 ???
가게 안으로 이어진다.

보트를 타고 동굴속으로 들어간다.



보트를 타고 동굴로 들어가는데,
용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풍광이 펼쳐진다.
용의 혀처럼 거꾸로 매달린 종유석은 탄산염 암석동굴 지역에서
침식과정을 거쳐 형성된 카르스트 지형이라고 한다.

구멍이 뚫힌 동굴 천장에 하늘이 보이고~~~
그 아래의 폭포는 인공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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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된 바위가 '용의 머리' 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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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나와 보트에서 내리고~~~


가이드가 우리의 사정을 설명하니
걸어서 동굴안을 볼 수 있도록 10분 정도의 시간을 허락받아
들어간다.









동천선경 입구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광저우시 숙소의 사우던 에어라인스 펄 호텔에 도착하니
20시 47분이다
이 호텔은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과 2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다.

버스 이동 거리가 멀어 오늘도 시간이 촉박한 트레킹이
조금 아쉬움이다.
오늘 밤이 중국에서의 마지막 밤이고, 내일 호텔의 조식을 먹은 후
바이윈 국제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라서
짐 보따리를 정리를 한다.
한국 떠나올 때의 5박6일이 곶감 빼 먹듯이 하루하루 지나니
어느 새 다 빼 먹었네~~~ ㅎㅎ
2025. 11. 27. 후기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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