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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다육식물12

루페스트리 루페스트리 꽃대 꽃 2012. 8. 18.
거미줄바위솔 꽃 거미줄바위솔 꽃 5년전에 지인의 집 마당에서 세 개체를 분양해 와서 이듬해에 식구가 많이 늘어서 조금 더 분에 이사를 시켰는데 흰색의 깍지벌레(다른사람의 말)가 한두마리가 이 녀석을 괴롭혔다. 꽃집에서 상황설명을 하고 약을 사서 뿌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 벌레들은 땅속으로 숨었다가 다시 나와 계속 마리수를 늘여갔다. 거미줄바위솔에 온통 이 벌레들이 하얗게 붙었다. 올 봄에 시골집 마당의 발코니에 갔다 놓았는에 햇빛을 잔뜩 받아서인지 녀석을 하얗게 덮고 있던 벌레들도 모두 없어지고 거미줄바위솔 이름처럼 거미줄이 제법 하얗게 덮히더니 이렇게 이쁜 꽃을 피웠다. 기특한 것~~~~~~~~~~~ 2012. 7. 11.
다육이4 2010. 6. 3.
흑목단 2010. 6. 3.
다육이3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6. 3.
매화바위솔 매화바위솔 : 꽃이 매화를 닮았다고 '매화바위솔' 이라고 꽃이 하나가 피었어요... 2010. 5. 12.
다육이2 2010. 4. 7.
다육이1 2010. 4. 7.
인디카 인디카 꽃이 지고 난 후 대를 잘랐더니 이렇게 새 가지를 틔우네요 2010. 3. 25.
벨루스 벨루스 벨루스의 꽃대 2009년도 꽃 2010. 3. 25.
거미줄바위솔 거미줄바위솔: 햇빛을 많이 받으면 거미줄처럼 하얗다 처음엔 꽃대인줄 알았는데 식구가 많이 생기네요..~~ 식구가 많이 늘어서 큰 집으로 이사했어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5년동안 흰색의 벌레에게 시달리다가 올 봄에 시골집 마당 발코니에 옮겨 놓았더니 이렇게 이쁜 꽃을 피웠다. 첫날에는 한송이가 피더니 다음날에는 세 송이가 더 피었다. 2010. 3. 25.
우리집 다육이 벨루스 꽃대가 나옴 식구를 늘이려고 매화바위솔 : 꽃이 매화를 닮았다고 '매화바위솔' 이라고 거미줄바위솔: 햇빛을 많이 받으면 거미줄처럼 하얗게덮힌다 루페스트리 흑목단 인디카 2010.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