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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경주국립공원산행45

경주 남산(옥룡암~늠비봉~금오봉~모전탑~칠불암)2024/03/24 경주 남산 2024. 3. 24. 경주한뫼 번개 옥룡암 - 메타세콰이어군락 - 늠비봉 - 금오정- 금오봉 - 석등대석 - 산정호수 - - 모전석탑(용장계 지곡 제3사지 삼층석탑) - 신선암마애불 - 칠불암 - 통일전주차장 옥룡암과 동백 탑곡 마애불상군 메타세콰이어 군락 해목령 삼거리 포석곡 제5사지 마애여래좌상 금오정으로 올라가면서 바라 보 황금대능선 부흥사 늠비봉 제6사지 5층석탑 금오정을 지나고 계속 임도따라 진행~ 대연화대 가기 전에 있는 전망바위 ~ 대연화대 산정호수 용장계 지곡 제3사지 삼층석탑 (모전석탑) 칠불암 날개현호색 남산동 한옥팬션 담장에 히어리 꽃이 만개~ 회양목 2024. 3. 26.
경주 오봉산(여근곡주차장-오봉산) 2024. 1. 9. 경주 오봉산 685m 2024. 1. 9. 여근곡주차장 - 유학사 - 옥문지 - 쉼터 - 부산성- 오봉산 - 주사암 - 빽 경주다솜산악회 시산제 산행이다. 자가용은 유학사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지만, 대형버스는 여근곡주차장에서 주차를 해야 해서 출발은 여근곡주차장에서 시작한다. 경부고속도로 고가다리를 통과하고 마을 안길을 따라 유학사로 진행한다. ​ 신평마을안 길을 따라 올라간다. 유학사 갈림길 유학사를 마당을 지나 옥문지로 올라가고, 나중에 오른쪽 길로 내려올 것이다. 유학사 탑 뒤쪽에 산길 초입이다. 옥문지를 지나고~ 쉼터 갈림길이다. 직진하여 올라 능선합류하고 오른쪽으로 부산성을 따라 진행하여 오봉산 정상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이곳까지 되돌아와 내려가는 길 방향으로 하산할 것이다. 능선접속하고 오.. 2024. 1. 10.
단석산~오봉산 환종주 2023. 12. 5. 단석산~오봉산 환종주 ​ 2023. 12. 5. ​ 건천톨게이트 - 장군바위-장군봉 -마애불-단석산-당고개-651봉-독고불재(노꼬담꼬글램핑) -대부산-오봉산-성암사 -건천톨게이트 ​ 다솜에서 단석산~오봉산 환종주 산행공지가 올랐다. 하고싶었던 코스였지만, 내 무릎 걱정도 되고 일이 있기도하여 콜을 하지 못했었다. 무릎이 요즘은 태클을 걸지 않고, 산행전날의 일이 취소되어 갈등을 하다가 대장에게 콜 전화를 해버렸다. 무릎 컨디션이 좋지않으면 당고개에서 중탈을 생각하고 일단 용감하게 들이대었다. 그 런 데.... 당고개에서 651봉으로 오르는데 무릎에 실실 태클신호가 걸리더니 651봉의 급경사 내림길에서부터 오른쪽 무릎의 오금에 태클이 과해지기 시작하고... 이후에는 오름길에선 괜찮은데, 내림길에서 무릎을 .. 2023. 12. 13.
사룡산~오봉산 2022. 12. 13. 사룡산~오봉산 2022. 12. 13. 천촌공용주차장 - 금정지 - 금정사 - 생식마을 - 낙동정맥 접속 - 사룡산 - 생식마을 - 숙재고개 - 부산성서문 - 오봉산 - 마당바위 - 주사암 - 계곡길하산 - 천촌 공용주차장 다솜에서 사룡산~오봉산 번개공지~ 10년전 산행했던 코스네.... 요코스에서 바로 떠오르는 건 생식마을을 통과할 때의 싸한 분위기와 마당바위을 지나 능선 끝에서 아찔했던 절벽 내림길이다. 그때는 바위산행을 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절벽 내림길이 상당히 아찔했었다. 10년만에 다시 가보는 사룡산~오봉산 코스이다. 천촌동 공용주차장에서 원점회기~ 주차장의 안내판 오늘은 금정지를 지나 금정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계속 겨울같지 않는 따뜻한 날씨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날씨답게 차갑다. 금.. 2022. 12. 14.
사자봉~금오봉~고위봉~칠불암 2022. 12. 11. 경주 남산 2022. 12. 11. 남산마을 - 지암골 - 부석바위 - 사자봉 - 금오봉 - 손가락바위 - 대연화대 - 산정호수 - 백운재 - 고위봉 - 녹원정사(점심) - 칠불암 - 남산마을 또바기 번개산행 지암곡 삼층석탑 지암곡 마애불좌상 부석바위 부석바위 손가락바위 대연화대 산정호수 고위봉 칠불암 2022. 12. 14.
단석산(오덕선원) 2022. 3. 28. 그 골짝에 봄이 왔는지 궁금하여 찾아 들었다. 작년에 찾아들었던 그 날짜인데... 올해는 그 골짝에 봄 햇살이 늦나 보다~~~ 오덕선원 앞의 수양벚나무는 아직도 분홍빛 꽃망울만 달고 있네.... 중의무릇 꿩의바람꽃 애기괭이눈 선괭이눈 피나물 현호색 단석산/당고개의 이정표가 있는 능선 오르기 전 비탈진 곳에 꽃을 달고 있는 녀석이 눈에 들어 온다. 어... 뭐지? 한참을 딜다보고 나서야 이 녀석이 노랑제비꽃 인줄 알았다.ㅎㅎㅎ 굴참나무 씨앗이 발아가 되어 땅으로 뿌리를 박기 시작했다. 도토리의 반전.... 깍정이가 있는 밑둥에서 싹이 나오는게 아니고 도토리 끝에서 싹이 나온다 이 녀석을 보고나서야 노랑제비꽃 인줄 알았다 ㅎㅎ 능선에 올라서고~~~ 단석산 정상까지 400m는 된오름길이다. 정상 이정표 신선사.. 2022. 3. 29.
백석암계곡 2022. 3. 24. 그 골짝에 아그들이 궁금하여 찾아 들었다. 대곡 마당에도 둘러보고~~ 2022. 3. 28. 꽃동무들과 백석암 골짝에 다시 찾아들어 꽃들과 놀다가 신기마을로 이동한다. 신기마을의 복수초 밭에서 점심을 먹는데 앙증맞은 꽃송이가 유혹을 하네~~ 달래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피는 암수딴포기이다. 이 녀석은 노란 꽃밥이 보이니 수꽃이다. 2022. 3. 26.
토함산 (변산바람꽃 복수초) 2022. 3. 5 / 6. 시부거리 2022. 3. 5. 2월 강추위와 올겨울의 심한 가뭄으로 예년에 비해 키 작은 꽃들의 개화가 늦다. 마을의 밭둑에 있는 변산아씨는 따스한 햇살 마중에 한창이다. 역시나 대포들이 쏘아대고 있고... 여불때기에서 얼른 담고 그 골짝으로 향한다. 일찍 찾아든 시간이라 골짝에 입구에 있는 복수초 군락지에는 햇살이 들지 않아 찬 기온에 횡하다..... 능선삼거리로 올라가는 곳의 군락지에는 이제야 동글동글 머리를 내밀고 있다. 변산바람꽃의 구조 사유지에 있는 변산바람꽃의 군락 - 철조망 안쪽이라 대포들의 위협은 없을 듯~~~ 개복수초 복수초 토함산 정상까지 가지않고 데크에서 시부거리로 하산~~ 2022. 3. 6. 먼저 변산바람꽃을 알현하고~~~ 그 골짝에 오늘 다시 찾아든다. 전날의 횡하던 느낌에 별 .. 2022. 3. 5.
마석산 아기봉산 2021. 12. 12. 마석산 2021. 12. 12. 용문사 - 마석산 - 남근석 - 빽 - 맷돌바위 - 남근석 - 대포바위 - 선바위 - 북토리 어제 가야산 릿지 산행 후 몸 컨디션을 보고 참석 할려고 미리 신청을 하지 못했다. 자고나니 컨디션이 괜찮아서 다시 마석산과 아기봉산을 찾는다. 이번에는 일행들의 모습 위주로 사진을 찍었다. 용문사 주차장에 차량2대 주차하고 산행시작하여 북토리로 넘어가는 코스이다. 날머리인 북토리로 오야님이 오셔서 차량회수에 도움을 주시고~~~ 용문사 석문을 지나고 용문사 백운대마애불을 탐방하고, 마석산으로 육산길을 걷는다. 마석산까지는 몇번 오르락내리락 한다. 남산의 고위봉보다 높은 531m의 마석산이다. 마석산 정상을 지나 맷돌바위 뒤에서 시동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면 기암군이 있다. 바로 아래.. 2021. 12. 13.
경주 마석산 2021. 12. 8. 마석산 2021. 12. 8. 육의당- 전원주택마을 - 선바위 - 맷돌바위 - 남근석 - 빽 - 마석산 - 호미지맥능선 - 공장지대 -육의당 마석산 기암괴석을 보러 세번째 산행이다. 첫번째는 기암괴석을 찾느라고 왔다리갔다리 하여 위치를 모르겠고.... 두번째는 임실치즈학고에서 원점회기 하는 산행으로 용문사 석문을 거쳐 맷돌바위까지 갔다가 기암괴석 찾는거 패스.... 이번 세번째는 육의당에서 원점회기 산행이다. 삼세번만에 기암괴석의 위치를 파악한다. 대장이 지난 4일날의 바위를 찾지 못한 숙제를 한다고 하여 콜~~ 육의당에서의 원점회기는 꽃피는 봄날에 하면 좋을 듯 하다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육의당에서 산의 초입까지 마을 길을 올라야 하고.... 하산에서도 육의당까지 마을 길을 내려와야 하고~~~ 마.. 2021. 12. 10.
경주 마석산 2021. 12. 4. 백운대 마애불 / 맷돌바위 마석산 531m 2021. 12. 4. 또바기 팀~~~ 임실치즈학교 - 두꺼비밥상 - 용문사주차장 - 용문사/백운대 마애불 - 마석산 - 맷돌바위 - 남근석 - 빽 - 마석산 - 정상 지나 앞봉(500봉)에서 능선으로 하산 - 월성박씨선조묘원 - 도로 잎떨기를 하는 나무는 아직도 회갈색인 숲속이 진달래 핑크빛으로 가득한 3월 30일에 거닐었던 마석산을 다시 가 보기로 한다. 텃밭 갈무리와 김장으로 입술이 쿠데타를 일으켜 또바기 산행 공지에 선뜻 신청을 못하고... 산행날이 가까워지니 부기도 가라앉고 딱지도 작아져서 함께 하기로 한다. 임실치즈학교 앞 공터에 주차를 하고 도로를 따라 두꺼비밥상 식당까지 걷는다. 식당 옆 차도를 따라 올라가 팬션을 지나면 본격적인 산 들머리가 나온.. 2021. 12. 5.
시부거리 2021. 5. 19 애기송이풀 씨방 ? 비짜루 자란초 은대난초 ? 2021.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