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난 (난초과)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땅 속의 감자처럼 생긴 둥근 헛비늘 줄기에서 1~2장의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 잎이 나와 비스듬히 자란다
5~6월에 30~50cm의 꽃줄기가 나와 황갈색 꽃이 촟상꽃차례로 달린다.
흰색의 입술꽃잎에는 짙은 색의 반점이 있다.
2016. 5. 11. 보현산....
2014년 5월 14일 비수구미..해산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