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팻집나무(감탕나무과)
잎은 넓은 달걀형~타원형으로
어긋나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끝 부분에촘촘히 모여 난다
.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잎맥 위의 털이 끝까지 남아 있다.
암수딴그루로 짧은 가지 끝에 자잘한 흰색 꽃이 모여 핀다
콩알만한 둥근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잎 뒷면에 털이 없는 것을
'민대팻집나무'라고 한다
▼수피 모습
▼10. 8. 4. 가야산에서
▼가을에 익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