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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야생화 (목본)

모감주나무 (무환자나무과 )

by 바람- 2020. 6. 29.

모감주나무 (무환자나무과 모감주나무속)

 

중부 이남에서 자라며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가지 끝의 커다란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열매는 꽈리 모양을 닮았고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면서 3개의 검은 씨가 드러난다.

둥근 씨로 염주를 만들기 때문에 '염주나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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