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감주나무 (무환자나무과)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이은 7~15개이고 달걀형~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뒷면의 잎맥을 따라 털이 있다.
가지 끝의 커다란 원ㅊ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열매는 꽈리 모양을 닮았고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면서 3개의 검은 씨가 드러난다.
둥근 씨로 염주를 만들기 때문에 '염주나무'라고도 한다.
모감주나무 (무환자나무과)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이은 7~15개이고 달걀형~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뒷면의 잎맥을 따라 털이 있다.
가지 끝의 커다란 원ㅊ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열매는 꽈리 모양을 닮았고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면서 3개의 검은 씨가 드러난다.
둥근 씨로 염주를 만들기 때문에 '염주나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