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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난

방울새난(난초과 방울새란속)

by 바람- 2010. 5. 4.

     방울새난 (난초과)

 

    산지의 풀밭과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10~25cm높이로 곧게 선다.

    줄기 중간에  달리는 잎은 거꾸로 된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줄기를 감싼다. 

     6~8월에 줄기끝에 피는 1개의

    꽃은 흰색바탕에 연한 홍자색을 띠고 활짝 펴지지 않는다

.   포는 잎같이   생겼으나 잎보다 훨씬 작다.

 

 

 

 

 

 

 

 

씨방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