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메꽃과)
산과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줄기가 다른 식물을 감고 오르면 땅 속의 뿌리가 없어진다.
붉은빛을 띠는 줄기는 철사처럼 강하다.
잎은 퇴화되어 비는 모양으로 남아 있다.
줄기는 다른 식물에 뿌리를 내리고 필요한 양분과 물을 모두 얻는데,
이런 식물을 '전기생식물'이라고 한다.
8~9월에 줄기의 군데군데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달걀형의 열매에 들어 있는 씨는 '토사자'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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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메꽃과)
산과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줄기가 다른 식물을 감고 오르면 땅 속의 뿌리가 없어진다.
붉은빛을 띠는 줄기는 철사처럼 강하다.
잎은 퇴화되어 비는 모양으로 남아 있다.
줄기는 다른 식물에 뿌리를 내리고 필요한 양분과 물을 모두 얻는데,
이런 식물을 '전기생식물'이라고 한다.
8~9월에 줄기의 군데군데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달걀형의 열매에 들어 있는 씨는 '토사자'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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