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과)
왜미나리아재비는 강원도 이북 산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기온이 서늘한 해발 약 1,000m의 반그늘지고 부엽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란다.
키는 약 20~30㎝이고, 뿌리에서 생긴 잎은 잎자루가 길며 길이는 2~2.5㎝, 폭
은 약 2.5㎝로 3갈래로 갈라진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윗부분의 것은 3개로 깊게 갈라진다.
꽃은 줄기 끝에 한두 송이가 달리고 꽃잎은 5개, 꽃받침도 5개이며 황색으로 핀다.
열매는 6~7월경에 길이 약 0.2㎝의 짧은 털이 밀생하고 둥글게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 글 스크랩....
2012. 4. 15.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3개로 갈라진다
줄기잎은 잎자루가 없고 깊게 3개로 갈라지며 피침형이다.
수과 열매는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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