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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월 산행중에 유난히 활짝 핀 진달래를 많이 보았다
겨울에 산행을 하다보면 어쩌다 한송이의 꽃을 보지만 요즘처럼 많이 본다는 것이
웬지 이 식물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짠한 마음이 든다.
이상기온이라는 것이.... 사람들에 의해서 아닐까....
2011. 12. 9. 암곡 명실마을 - 덕골농장 뒤쪽...
너무나 곱게 물든 진달래 잎 ......
곱게 물든 잎과 곧 터질 것 같은 꽃망울....
2011. 12. 3. 청도 호거대에서....우중 산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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