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난39 금새우난초(난초과 새우난초속) 금새우난초 (난초과) 남부 지방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주름이 많은 잎은 잎자루가 길며 밑 부분에서 줄기를 감싸고 섰다가 점점 벌어진다. 5월경에 잎 사이에서 자란 40cm 정도 높이의 꽃줄기에 노란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촘촘히 붙는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2010. 5. 5. 방울새난(난초과 방울새란속) 방울새난 (난초과) 산지의 풀밭과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10~25cm높이로 곧게 선다. 줄기 중간에 달리는 잎은 거꾸로 된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줄기를 감싼다. 6~8월에 줄기끝에 피는 1개의 꽃은 흰색바탕에 연한 홍자색을 띠고 활짝 펴지지 않는다. 포는 잎같이 생겼으나 잎보다 훨씬 작다. 씨방 모습 2010. 5. 4. 타래난초(난초과 타래난초속) 타래난초 2010. 4. 2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