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공룡~간월산~912봉~천길바위 2011. 9. 21.

간월산

 

2011.    9.   21.

기찻길,난숙,영미, 손님...

간월산장~임도~간월공룡~간월산정상~912봉~천길바위~임도~간월산장

 

산행 발자취  

 

 

간월산장 맨 끝집 담 방향(오른쪽)으로  

 

곧 바로 계곡을 건넌다

 

 

 오른쪽으로 ..

 

 

 신불공룡 능선

 

 

등억온천단지

 

 

신불공룡능선과 홍류폭포

 

 당겨본 홍류폭포

 

 독사라는데 ...(까치살모사 ?)

 

 

간월산장에서 700m정도 올라오면 임도를 만나고 임도 맞으편으로 간월공룡으로 오르는 밧줄이 보인다

 

 

 

 

 912봉과 천길바위

 

 당겨 본 천길바위

 

 

간월공룡으로 오르는 암릉 밧줄 ...

 

 

 

 

 

 

 

 

대팻집나무의 열매가 보석처럼 예쁘게 익어간다.....

 

 

 

 

 

 

마가목 열매도 익어가고.....

 

암릉은 계속되고...

 

 

 

 

 

 

 

 

신불공룡 능선

 

 

간월재

 

 간월재로 오르는 임도

 

 

간월재와 간월 능선의 억새들이 바람에 은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억새들의 향연에 미역취도 한 몫을 하고.....

 

 

 

 

 

 

 

 

간월산 정상을 향해....

 

 

구절초가 가을 하늘과 담소중이다.  

 

 

전망대(데크)의 바로 밑으로  간월공룡으로 내려간다. (우리는 올라 온 길)

 

 

점 멀리 시살등 능선이 보인다.

 

 

 

 

 

 

 

 

쑥부쟁이도 한창이다...

 

 

간월산 정상

 

 

 

 

간월산 정상에서 배내봉으로 진행하면 249지점을 알리는 나무기둥이 나온다  이 나무기둥에서 6~7m쯤 더 가면 바위전망대가 보인다

이 바위의 오른쪽 방향으로 912봉으로 하산을 알리는 시그널이 2개정도 나무에 매달려 있다...

 

912봉으로 향하면서 ....

 

 

 

 

 

 

912봉..

 

 

 

 

 

 

천길바위 위에서 ....휴식도 취하고 .....

 

 

 

 

천길바위의 오른쪽으로 하산.... 임도까지 내려가서 임도의 오른쪽으로 화살표지점까지 임도길 도보...

화살표지점에서 왼쪽으로 하산( 간월산장으로 진행을 알리는 리본들이 많이 매달려 있음)

 

 

 

단풍취

 

 

산앵도나무 열매

 

 

?쓴풀

 

 

참나물

 

 

참회나무 열매

 

 

 

 

천길바위에서부터의 임도까지 급경사이면서 이렇게 돌길이라 결코 쉽지않은 하산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