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방장산
2010. 4. 11.
스타런산악회
장성갈재 - 734봉 - 방장산 - 고창고개 - 벽오봉 - 방장사 - 양고갈재
(10:45 ~ 16:30 넉넉한 6시간)
4시 10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잤다. 알람이 울리는데 정신이 몽롱하다.
점심도시락을 준비하는데 왜 그리도 꼼지락거리는지 늘 시간에 쫓긴다.
하여 오늘은 조금 더 빠르게 알람을 맞췄다.
밖을 내다보니 하늘이 맑지 못하다. 비가 온다고는 했는데 ....
배낭 준비완료하고... 얼굴을 안태우려고 화장도 하고...
황성공원에서 6시 출발이다.
오늘은 버스가 먼저와서 대기중이네... 언제나 지각생은 있다.
6시 10분출발..
산행들머리에 도착시간이 10시30분.
간단히 몸풀기 체조를 하고 산행시작10시45분
장성갈재가 해발 220m , 산행초입부터 가파른 오름길이다.
날씨가 습도가 있어서인지 초입부터 땀이 흐른다...
산행코스지도
장성갈재 ; 해발 220m
능선 전망대에서
산행대장님은 벌써 출발하여 건너편 진행들머리에서 돌아다 보고...
734봉에서
가야할 마루금
지나온 마루금...
헬기장에서...
방장산자연휴양림으로 연결된 임도
지나온 마루금
방장산 정상.. 이정표가 쫌 초라하다...
저 멀리 열심히 뒤따라오는 추원님도 당겨서 찍어보고...
일일회원님
패러행글라이딩장 에서....
방장동굴 ; 동굴이라기엔 아쉬움...
방장동굴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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