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경상도

도덕산~시루봉 (통영) 2018. 2. 8.

by 바람- 2018. 2. 9.

도덕산 정상에서....

 

 

386봉에서...

 

 

 

 

거제 도덕산342m ~시루봉 370m

 

2018.   2.   8.

 

참편한휴게소 - 249.2m - 237봉 - 도덕산 - 한퇴재 - 시루봉 - 403돌탑봉 - 386봉 - 335봉 - 매바위 - 한퇴1길

                    - 한퇴 노인정 - 한퇴새마을회관 - 참편한휴게소

 

 

 

                      산행지도

 

 

참편한휴게소

 

 

다솔빌 빌라 앞을 지나서...

 

 

이층집 담 옆으로....

 

 

이층집으로 가면서 담은 매바위...

 

 

이층집 위 임도에서 전봇대방향으로 산행초입~

 

 

동네 뒷산이라고 우습게 생각했다간 쪼메 고생이 될 만한 비알이다.

따스한 남도의 기온에 초반부터 땀이 흘러내린다.

 

 

249.2m봉을 오르면서 잠깐 드러 난 조망 - 하산 할 능선과 매바위

 

 

벽방산 천개산 대당산 403봉도 조망되고 386암봉도 조망~~

 

 

매바위도 당겨보고...

 

 

 

249.2m봉 - 조망이 막혔다...

 

249.2봉의 삼각점

 

 

 

237봉에서 조각조각들이 모인 듯한 섬들과 푸른 하늘빛과 옥빛 바다물색이 너무나 아름다운 풍광이다~~

 

 

 

 

 

 

 

도덕산 정상의 암봉 오르면서...

 

 

 

 

 

도덕산 정상에서의 풍광

 

 

 

 

 

 

 

 

 

 

 

 

 

 

 

 

 

 

 

시루봉 벽방산  천개산  대당산  403봉  386봉  335봉을 파노라마로....

 

 

 

 

 

 

 

 

 

 

 

 

 

 

도덕산 정상을 내려오면서...

 

 

 

 

 

 

 

 

 

한퇴재 정자

 

정자옆의 이정표

 

 

 

임도를 건너서 산길로 진행...

 

 

 

산길을 들어서서 2분 정도 걷다보면 갈림길이 있는데 무심코 직진의 좋은길을 따라 갈수 있다.

그러면 시루봉 정상을 가지 않을 수 있다.

갈림길에서 좌측 산길의 표지기가 달려있는 지맥 능선으로 진행해야 시루봉 정상으로 진행된다.

 

다시 임도길을 만나고 - 횡단하여 다시 산길로~

 

 

작은시루봉이라는 표시가 있지만 그닥 의미없는 짓거리?....  바로 앞에 시루봉 정상이다~

 

작은시루봉

 

 

시루봉 정상 -시루봉 정상에서는조망권이 없음...

 

 

편백나무들이 많이 조림되어 있었다.

 

 

 

벽방산 임도 갈림길 - 천개산(철탑이 있는 곳)과 대당산이 보이고 우리는 산길로~~~

 

 

 

403 철탑봉으로 오르는 너덜길

 

 

403 철탑봉에서 바라 본 벽방산(맨 뒷쪽의 암봉),  천개산(철탑),  바로 앞의 대당산

 

 

 

403 철탑봉 - 벽방산 방향의 통영지맥길

 

 돌탑봉에서 너무 느긋한 점심시간이다.

4일날 입춘이 지났건만 동장군의 기세가 고로콤 꺾이지 않더만

역시 남도는 남도이다.

완연한 봄볕 햇살이다.

얼굴에 닿는 햇살이 뜨거울 정도이고 바람도 없다.

바다 내음 가득한 매생이떡국으로 원기충전을 하면서 봄나들이 같은 휴식시간이다.

1시간 20분 동안이나.....ㅎ

 

 

 

산행로에 집채만한 바위도 있고 - 바위옆으로 진행

 

 

 

386봉의 철계단이 시야에 들어 온다

 

철계단을 당겨서....

 

 

한퇴골농원의 이정표가 넘어져 있고...

 

 

 

하산길의 산길은 대체로 평화로운 길이다.

 

 

 

관덕저수지

 

 

386봉 철계단

 

 

 

 

 

 

 

 

386봉에서 지나 온 돌탑봉과 통영지맥 능선을 바라 보고...

 

 

지나 온 도덕산 - 여기서 보니 무딘 톱날같은 능선이 과연 지맥길답다. 한퇴재까지 푹 내려와서 다시 시루봉으로 올랐으니....

 

 

철탑이 있는 천개산

 

386봉 정상에 오르는 일행...

 

우리는 386봉 정상에서 풍광을 즐긴 뒤 노산재로 진행~~~

 

 

진행 할 능선

 

 

다도해와 진행할 능선을 파노라마로~~

 

 

 

 

 

어느 분의 블방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 바위 - 2012년도에 명품소나무가 있었는데 몇년뒤에는 고사를 하고 지금은 흔적만 있다.

 

 

진행 할 능선

 

 

 

 

도덕산과 관덕저수지

 

 

 

 

 

 

 

 

 

 

 

15분정도 산책로 같은 발걸음으로 진행하니 바위를 돌아 또 철계단 오르고...

 

 

 

 

 

 

 

 

뒤돌아 본 386봉

 

 

 

 

 

 

 

 

내려가고....

 

 

335봉을 오르면서...

 

잠시 쉼터의자에서 앉아서 잠시 휴식....

 

 

 

 

 

 

또 철계단

 

 

 

 

 

 

 

 

 

 

 

 

 

주차를 한 참편한휴게소도 보인다.

 

 

 

 

 

 

 

 

매바위 오르는 철계단

 

매바위에서....

 

 

 

 

 

 

 

 

 

 

도덕산

 

매바위 내려가기...

 

 

 

 

 

 

매바위 철계단을 내려가면서 -  철계단 끝에서 오른쪽의 샛길로 바로 빠져야 한퇴마을로 진행된다.

 

철계단을 내려와서 바로 우틀....

 

                                          

 

 

 

철탑도 지나고....

 

 

산행날머리... 집과 집 사이로....

 

 

 

한퇴마을에서 본 옛집을 현재 사람은 살고 있지 않아서 구경..

어릴 적 시골집 생각이 나 정겨워~~~

 

 

 

부엌 안 ....

 

 

 

 

헛간 ...

 

 

처마 안쪽의 실겅?

 

 

 

한퇴마을 노인정

 

 

 

한퇴새마을회관을 지나고....

 

 

 

휴게소로 가면서 되돌아 담은 매바위와 지나 온 철탑 ...

 

 

 

 

                       트랭글 9.95km

 

 

 

 

 

                       루가의 기록  11.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