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009년. 10월. 22일
아네모네
용담
호장근 (마디풀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벋으면서 무리 지어 자란다. 1m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넓은 달걀형 잎은 밑 부분이 예저 또는 심장저이다
6~8월에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핀다.
경기도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009년. 10월. 22일
아네모네
용담
호장근 (마디풀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벋으면서 무리 지어 자란다. 1m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넓은 달걀형 잎은 밑 부분이 예저 또는 심장저이다
6~8월에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