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비자루국과 (국화과)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비자루국화와 비슷하나
잎의 양 끝이 뾰족하고 꽃이 지고 난 후 씨방 끝에
붙는 솜털이 자라지 않고 꽃밖으로 내밀지 앟는 것이
다른 점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설상화가 밖으로 말리면서 마른다
큰비자루국과 (국화과)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비자루국화와 비슷하나
잎의 양 끝이 뾰족하고 꽃이 지고 난 후 씨방 끝에
붙는 솜털이 자라지 않고 꽃밖으로 내밀지 앟는 것이
다른 점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설상화가 밖으로 말리면서 마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