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하늘소 (하늘소과)
몸 길이는 25~35mm이다
몸은 광택이 나는 검은색으로 앞가슴등판 양옆에 가시돌기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많은 흰색 점무늬가 퍼져 있다.
평지와 야산의 활엽수림 지대에 살며,
어른벌레는 6~8월에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대추나무, 무화과나무, 뽕나무 등의
줄기를 물어뜯어 상처를 내고 알을 낳고
애벌레는 목질부에 터늘을 만들어 가며 먹는다.
알락하늘소 (하늘소과)
몸 길이는 25~35mm이다
몸은 광택이 나는 검은색으로 앞가슴등판 양옆에 가시돌기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많은 흰색 점무늬가 퍼져 있다.
평지와 야산의 활엽수림 지대에 살며,
어른벌레는 6~8월에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대추나무, 무화과나무, 뽕나무 등의
줄기를 물어뜯어 상처를 내고 알을 낳고
애벌레는 목질부에 터늘을 만들어 가며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