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강산 2016. 9. 27.

 

 

옹강산

 

2016.   9.   27.

 

소진리마을회관 - 초입 알바해서 소진리갈림길 삼거리 - 말등바위 - 옹강산 - 용둔봉 - 소진봉 - 소진리마을회관

  (소진리마을회관 맞은편으로 출발하여 소진리갈림길 삼거리까지 알바- 초입에서는 희미한 길이 있었지만 능선 합류점까지

    치고 오름)

카시오  물봉  세미  독주  채영  햇살  맑음  제시카  바람...9명

 

소진리마을회관을 지나 마을 안쪽으로 개울을 따라 가다가 왼쪽으로 산행초입으로 진행을 해야 했는데

우리들은 회관 앞 개울 다리를 건너 송신탑쪽으로 진행.. 대추나무 과수원 길을 지나 산속으로 진행..

처음에는 희미한 길이 있었으나 나중에는 길 없음... 능선까지 기양 치고 오름...

 

능선에 올라 옹강산 방향으로 조금 진행하니 갈림길이 있었는데 아마도 오진리 갈림길인 것 같았다.

 

 

 산행지도( 푸른색 점이 알바~~)

 

 

소진리마을회관에서 옹강산 방향~~

 

 

소진리마을회관

 

 

마을회관 앞의 개울 다리를 건너지 않고 개울따라 마을 안쪽으로 조금 더 진행하면 왼쪽으로 산행초입이 있는데

우리들은 개울 다리를 건너서 진행하여 알바...

 

 

능선 합류되기 전 조망터에서... 우리가 하산 할 용둔봉과 소진봉 능선

 

 

 

 

장군봉도 조망되고...

 

 

운문댐 방향

 

 

소나무 두 그루가 엉켜 있는 모습

 

 

능선 합류... 오진리 갈림길 인 듯 하다

 

 

산행지도 계획대로 진행했으면 여기가 능선 합류점인디....ㅎ

 

 

지나 온 558봉(갈림길 삼거리) - 옹강산까지의 서릉~~

 

 

서릉의 암릉이 시작~~

 

 

 

 

 

 

 

 

 

 

 

 

 

 

 

 

 

 

점심 식사 자리의 전망터

산행 초입을 잘못 들어 시간이 30분정도 더 소요되고 없는 길을 치고 올라 팀원들의 허기짐도 있어 옹강산 정상까지는 무리.

말등바위 가기 전에서 점심~~~

 

점심 식사 마치고 출발 전 조망~~~

 

 

 

 

말등바위로~~~~

 

 

 

 

 

 

 

 

 

 

 

 

 

▼말등바위에서...

 

 

 

 

 

 

 

▼지나와서 담은 말등바위

 

 

 

 

말등바위에서 사진찍기 마치고 출발 진행하려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바위가 주인공인지... 소나무가 주 모델인지...

바위와 소나무의 일체 삶....옹강산 이 능선을 오가는 이들의 모델인 소나무와 바위

 

 

 

 

달걀버섯

 

 

옹강산 정상

 

 

 

 

 

 

 

 

 

 

계속 비가 많이 내리면 635봉 가기 전에 계곡으로 하산하자고 했는데  계곡 갈림길에서 비가 그치는 것 같아 용둔봉으로 진행~~

 

계곡갈림길 지나고 635봉~~

 

 

 

 

용둔봉 정상의 이정목

 

 

 

용둔봉

 

 

 

 

 

▼용둔봉의 삼각점

 

 

 

 

소진봉으로 가는 능선에서 바라 본 풍광... 비가 그치면 볼수 있는 풍광

 

 

 

 

 

 

 

소진봉 정상

 

 

 

소진봉 삼각점

 

 

소진봉에서 바라 본 옹강산 정상부

 

 

 

 

소진봉에서의 이정목

 

 

 

 

하산 날머리

 

 

느티나무 왼쪽의 개울따라 더 진행하여 산행 들머리...

느티나무 오른쪽의 마을길이 산행 날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