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좁쌀풀 (앵초과)
햇볕이 잘 드는 습기가 있는 풀밭에서 자라는 다년초.
땅속의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는다.
줄기는 30~90cm 높이로
곧게 자라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줄기에 2장씩
마주나거나 3~4장씩 돌려나기도 한다.
피침형 잎은 잎자루가없고 끝이 뾰족하며 잎 표면에 검은 점이 있다
. 6~8월에 줄기 윗부분의 원추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촘촘히 달린다.
둥근 열매 끝에는 꽃받침이 남아 있다.
2012. 7. 8. 진고개에서 오대산으로 산행시....
좁쌀풀 (앵초과)
햇볕이 잘 드는 습기가 있는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땅속의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는다.
줄기는 30~90cm 높이로 곧게 자라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줄기에 2장씩 마주나거나 3~4장씩 돌려나기도 한다.
피침형 잎은 잎자루가 없고
끝이 뾰족하며 잎 표면에 검은 점이 있다.
6~8월에 줄기 윗부분의
원추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촘촘히 달린다.
둥근 열매 끝에는 꽃받침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