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 의룡산481m ~ 악견산 634m
2026. 5. 24.
또바기
원오선원(용문사) - 돛대바위 기암군 - 의룡산 - 십자바위 - 악견산(통천문)634m
- 악견산 정상석 627m - 암릉(3코스) - 악견산 주차장

2019년도 산행을 했던 그 코스로
7년만에 다시 발걸음 한다.
원오선원(용문사) 주차장에 모두 도착하고
차량 2대가 함께 악견산주차장으로 갔다가
1대는 악견산주차장에 두고 1대가 돌아 올 동안
산행준비를 하면서 기다린다.
용문사 주차장 앞의 용문2교와 금계국

원오선원(용문사)으로 올라가는 들머리에
등산로 안내판이 있고, 아래에 악견산 표지판이 있다.

우리는 의룡산을 거쳐 악견산으로 진행할 것이고....
포크레인 차가 있는 의룡산 들머리이다.

악견산 주차장으로 갔던 일행이 돌아와 산행을 시작~
포크레인 차 옆을 지나 800m 정도는 둘레길 수준의
가장자리로 진행이 된다.

이 표지판을 지나면

다시 만나는 이 표지판에서 우틀하여 본격적인 오름이다.
그런데....
표지판이 쓰러져 있어 보지 못하고 직진 방향으로 갔더니
의룡산 트랙에서 벗어나 확인하고 되돌아 오는 알바를 잠깐 ...ㅎ
표지판을 세워 나무에 기대 두었는데 다시 넘어질 것이고~~~~

습도에 벌써 땀이 줄줄 .....

큰바위 얼굴 같네~~~

전망바위에서 몸의 열기도 식히면서 주변 조망도 보고~~~~
황강 건너에는 203m봉과 230m봉....
두 봉의 뒤쪽에 보이는 봉은 소룡산521m 봉?
소룡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들머리로 검색이 된다.


230봉 아래에 보이는 바위가 소백산 상월봉 주먹바위처럼 보여

당겨 보니 색종이 접기로 만든 얼굴 모습이네~~

열기를 식히고 있는 일행들 너머에 짧은 슬랩도 있고~~~~


전망바위에서 열기를 식힌 몸은 급한 경사의 오름이 거칠어
이내 다시 열기를 내뿜는다.

악견산이 모습을 드러내고...
대병4악 중 허굴산682m이 최고 높고, 다음으로 높은 악견산634m
금성산592m, 의룡산 481m 이다.




개옻나무(옻나무과 옻나무속)는 암수딴그루로 꽃이 핀다.
수꽃이다.


2019년도는 덱계단이 없었던 것 같았는데.....

악견산 옆에 금성산도 보이고~~~


암벽 사이의 협곡으로 오르는 구간~~


오르는 방향의 왼쪽에 있는 전망바위에 먼저 올라 조망 즐기고~~~

건너편 돛대바위가 있는 전망터, 금성산과 악견산 풍광이 멋지다.

영화 촬영장의 청와대를 당겨보고~~~



돛대바위 전망터에 먼저 간 일행이 있어

요래 담고 돛대바위 전망터로 건너간다.

돛대바위 전망터에서 바라 본 조금 전의 전망바위~~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모습의 돛대바위
옆에서....

아래에서 ~~~

돛대바위 아래 전망터에서~~~
뒤따라 오던 일행이 건너편 전망터에서 담아 준 모습~


돛대바위 아래 전망바위에서 풍광도 즐기고,
에너지 보충을 하며 쉼 타임을 한다.
대병3악이다





넉줄고사리(넉줄고사리과 넉줄고사리속)


의룡산으로 이어지는 등로는 좌측에 있지만,
기차바위(암릉)로 진행하면 조망이 트이고 멋진 풍광을 불 수 있다.





의룡산 정상에 먼저 도착한 일행들~~~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짊어진 배낭 무게에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에 송구함이....ㅠㅠ






그래도 대병4악 중 의룡산인데...
정상석이 아니고 안내표지판이 좀 없어비네.....ㅠㅠ

일행들이 서 있는 암봉에 나즈막하게 정상석을 두면
의룡산 정상의 격이 한층 더 높아질 것도 같은디.....

가즈아~~~~~!!!
악견으로~~~~~
참나무과 도토리6종(상수리 굴참 떡갈 신갈 갈참 졸참) 중
상수리와 굴참은 다음해 가을에 열매가 익고,
떡갈 신갈 갈참 졸참은 같은해 가을에 익는다.
깍정이 밖으로 튀어나온 암술머리가 보이고,
가을에 총알처럼 생긴 도토리가 익는 졸참나무이다.

의룡산 정상에서 100m정도 진행하면
이정표가 없는 갈림길을 만나는데 길 주의 구간의 갈림길이다.
우틀하여 내려간다.
용문사 갈림길까지 계속 내림길이다.
용문사 갈림길 이정표 ~~
이정표에는 악견산/의룡산 안내는 있고,
용문사 방향은 청색표지판만 달려있다.
청색표지판에 누군가가 용문사를 적어놓았는데 아주 흐릿하다

잠시 쉼을 하면서 바라 본 지나 온 의룡산 ~

이어가는 등로는 오름내림이 약하고,
기암들도 나타난다.


십자바위~


선바위

등로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기암과 악견산 정상이 보이는 조망바위가 있다.

당겨 본 악견산 정상부와 기암

조망바위에 있는 기암이다.

악견산으로 가면서~~~




둥굴레 군락지


털조록싸리(콩과 싸리속) 꽃길도 지나가고~~~


염주괴불주머니나 산괴불주머니의 열매 모양이 같아 헷갈린다.
암술주두로 구분한다는데,
암술주두를 확인할려고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대지만, 한계가 있고
또 일행들보다 많이 뒤처지면 꽁무니 쫓아가야 하기에 ....
산속이니 그냥 산괴불주머니로~~~~~~



산괴불주머니를 지나고부터 가파른 오름길이다.
가파르게 안부에 올라서면 만나는 용문사 갈림길 이정표~
해발고도 490m 정도이고, 악견산634m 정상까지
급경사 오름길이 거칠다.


죽대


숨이 깔딱으로 내뿜어지는 오름길이고.....







등로는 이 기암으로 이어져 바위와 바위 틈(통천문)을 통과하면
악견산 정상이다.
통천문을 통과하지 않고 바위의 오른쪽 아래로 우회하여
에둘러 올라가도 된다.

통천문만 확인하고,
이번에는 에두르는 우회길 따라 진행한다.


안으로 들어가면 통천문을 통과하여 오르는 기암군이고
실질적인 악견산 634m 정상이다.
악견산 정상석은 등로따라 조금 더 진행하면 등로에 있다.

화살표 있는 곳이 통천문이다.



통천문으로 올라오는 일행이

요래 담아주고



높이가 있어 일행의 도움으로 올라온다.


떨어져 나온 듯한 바위가 곰 모양이라서.......^^


우짤라꼬 저 바위로 올랐는고....
내려오는데 좀 까칠했다는.....
다음에는 그냥 통천문으로 통과하이소~~~^*^

악견산 정상의 기암을 나가면 만나는 선바위~
선바위 좌측으로 이어지는 등로 따라 악견산 정상석으로 진행한다.




악견산 정상석이 있는 곳의 이정표~

정상석이 있는 이곳의 높이는 627m 이다.
악견산 정상은 조금 전의 통천문이 있는 곳이다.

정상석 뒷쪽의 바위 위는 마당처럼 넓어 점심자리로 낙점~~~
골뱅이 비빔면으로 식사~~~
사람주나무(대극과 사람주나무속)
암수한그루로 수상의 꽃차례에 수꽃은 위쪽에 달리고,
암꽃은 아랫쪽에 몇개씩 달린다.
사람주나무 암꽃과 열매 https://gyeongyeon.tistory.com/entry/
수꽃과 암꽃 https://gyeongyeon.tistory.com/entry/

정상석 앞의 바위이고...
뒷쪽으로 올라갈 수 있어서

올라 갔다는~~~^&^





내려다 보고 담은 정상석~~

정상석 앞쪽으로 가면 기암들의 볼거리와

합천호가 시원스레 조망된다.
4월 진달래 폈을 때는 합천호와 어우러진 진달래꽃
풍광이 정말 멋졌었다.


정상석 옆의 때죽나무(때죽나무과 때죽나무속)




다시 담고 출발~~~





이 갈림길에서 악견산주차장으로 하산한다.
2019년도에는 '악견산주차장' 안내판이 없었더랬는데.....


갈림길에서 100m 정도 더 진행하면
합천호가 내려다 보이고 기암들을 만난다.
좌측으로 조금 올라가면 멋진 기암들을 볼 수 있다.
광각으로 담으니 크기의 위압감이 덜 느껴지네~~~

전문 암벽꾼은 꼭지점에 올라설 수도 .......







황매산 마루금과 합천호



악견산 3코스 하산길은 합천호와 기암들이 어우러진 암릉이라
조망은 멋지지만, 험하고 거칠어 상당히 주의를 해야 하는
급경사 내림길이다.


대팻집나무(감탕나무과 감탕나무속)는 암수딴그루이다.
목재가 단단하여 대패의 집으로 만들었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대팻집나무 수꽃 https://gyeongyeon.tistory.com/entry/



내려와서 ~~~



저 아래에 먼저 내려가 있는 일행들 모습~
계속 가파르고 거친 내림길의 암릉이 이어진다.




내려왔던 암릉





묘지가 보이면 하산길이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곰딸기/붉은가시딸기(장미과 산딸기속)이다.
곰딸기는 붉은가시털로 뒤덮여 붉은가시딸기로도 불린다.
비슷한 멍덕딸기는 화서가 아래로 처진다.




도로가에 악견산 주차장이 보인다.

주차장에 있는 악견산 등산 안내도를 담고
차량회수하러 간 일행들을 기다린다.

귀포하여
저녁시간에 약속이 있는 일행들이 있어
이번에는 하산식 없이 해산~~~~~


의룡산~악견산 2026/05/24 https://gyeongyeon.tistory.com/entry/
금성산~허굴산 2022/04/23 https://gyeongyeon.tistory.com/entry/
허굴산~ 금성산 2020/10/18 https://gyeongyeon.tistory.com/entry/
의룡산~ 악견산 2019/10/05 https://gyeongyeon.tistory.com/entry/
의룡산~ 악견산 2019/04/11 https://gyeongyeon.tistory.com/entry/
'산행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불산 (설앵초 숙은처녀치마) 2026. 4. 28. (0) | 2026.04.29 |
|---|---|
| 낙남정맥(오곡재~여항산~서북산~한치)팀을 따라...2026. 4. 26. (0) | 2026.04.27 |
| [진도타워]/ [고성] 상족암(덕명리 용굴)해벽트레킹 2026. 4. 19. (0) | 2026.04.22 |
| [거제] 대금산~매미성 2026. 4. 5. (0) | 2026.04.06 |
| [합천] 해인사 15암자 순례 2026. 3. 26. (0) | 202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