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야생화 답사71 2012. 4. 20. 용담정 답사 2012. 4. 20 용담정 답사 용담정 포덕문을 들어서면서 부터 잔디와 함께 있는 작은 꽃들을 답사... 용담정의 건물 맨 위을 지나서 계곡을 쪽 따라 올라 갔다 돌아 올 때에는 계곡의 왼편으로 폐쇄된 등산로를 내려왔다 용담정의 튜올립 거미고사리 (일엽초) 우단일엽초 까치박달 잎 까치박달 새로 돋아나는 잎 노랑무늬붓꽃 단풍나무 수꽃 라일락 분꽃나무 산벚나무 떡잎 - 떡잎의 끝 가장자리가 패였다 산벚나무의 처음 나는 본잎 올괴불나무 4월의 열매 완도호랑가시나무 - 감탕나무과 호랑가시나무의 교접종 완도호랑가시나무의 암꽃 용둥굴레 자목련. *자주목련은 꽃잎바깥쪽은 자색이고 안쪽은 흰색(자목련과 백목련의 교잡) 제비꿀 조개나물 청알록제비꽃 - 잎의 뒷면이 녹색 2012. 4. 20. 단석산 홈곡 답사 2012. 4. 15. 단석산 홈곡 계곡으로 답사 계곡에는 여러 곳의 이런 폭포가 있다. 괭이눈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씨방 너도바람꽃은 줄기끝에 1개의 꽃이 피지만 영양이 좋으면 가끔 2개 피는 녀석도 있다. 노랑제비꽃 노루귀 잎 노루귀 씨방 달래 만주바람꽃 - 오늘의 답사 목적.... 명자순 미치광이풀 개복수초 산자고 삿갓나물 애기장구채 왜미나리아재비 족두리풀 중의무릇 참개별꽃 큰괭이밥 터리풀 풀솜대 피나물 홀아비꽃대 2012. 4. 17. 내원사 답사 2012. 4. 13. 내원사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비소식에 우산을 준비하고 갔었다. 내원사의 얼레지 아가씨를 만나러 갔건만 너무 늦어서 이미 아가씨들은 시집을 가 2세를 튼실히 키우고 있었다... 너무 늦게 왔음을 아쉬워 할 수 밖에.... 우리들은 내원사를 방문하고 내원사 내에 있는 뜻밖에 삼지닥나무의 만개된 꽃에 감탄을 했다... 봉오리만 보다가 이렇게 활짝 개화된 꽃을 보다니 행운이다...... 얼레지는 만나지 못해도 삼지닥나무꽃을 봤으니 ..... 개감수 금식나무 - 식나무의 황색점이 있어서 금식나무라고 부른다. 금식나무 암꽃 꼬깔제비꽃 배초향 삼지닥나무 줄딸기 자주알록제비꽃 2012. 4. 17. 백석암 2012. 4. 6. 2012. 4. 6. 백석암 답사... 꽃마리 꿩의바람꽃 남산제비꽃 - 향기가 있다 덩굴개별꽃 벌씀바귀 산자고 삼나무 수꽃 삼나무 암꽃 연복초 잔털제비꽃 - 흰색꽃 할미꽃 향나무 꽃 현호색 황새냉이 - 털이 많다 회양목 암꽃 2012. 4. 17. 2012. 3. 30 모량이 답사 2012. 3. 30 올 3월달 답사는 금요일마다 비가 왔다 오늘도 역시 비님이 우리의 답사를 반겨주는지.... 아니면... 방해를 하는지.... 모량 삼봉사 쪽으로 버드나무들의 꽃답사이다. 개암나무 수꽃과 암꽃 암꽃 투명한 구슬을 달고 있는 노루귀가 더욱 싱그럽다 키버들 수꽃 키버들 수꽃 2012. 3. 31. 화천 신기마을의 '개복수초' 2012. 3. 23. 지난주 홈곡 너도바람꽃을 만나러 갈 때도 비가 뿌리더니 오늘 화천 신기마을 개복수초를 만나러 갈려니 제법 비가 내린다. 내가 비를 맞는 것 쯤이야 대수랴... 개복수초는 햇빛을 받아야 꽃잎을 활짝 열어 주기 때문에 행여 꽃잎을 닫혀 있을까 봐 조바심이 인다. 신기마을에 차를 주차하고 우리들은 우산을 받쳐 들고 농로길을 걸었다. 언제부터인가 가끔씩 이런 비 오는 날.. 호젓한 농로길을 걷는다는 게 마음을 촉촉하게 한다. 군락지에는 이미 수분을 마친 개복수초들이 꽃잎을 활짝 열고 있었다. 이미 제 할 일을 다 했기에 햇빛이 없어도.... 비가 와도...새 생명을 잉태하는 모습이다.... 2012. 3. 24. 2012. 3. 16. 홈곡답사 지난번 (3월9일)은 다른 일 때문에 답사를 가지 못했다 시부걸... 이 곳에 가면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들의 꽃망울들이 한창 터뜨렸을텐데... 아쉽다..... 오늘은 홈곡으로 너도바람꽃을 만나러 갔다 작년에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을 작은 너의 모습에 오늘도 우리들은 걸음걸음 발을 내디딜 때마다 조심조심... 행여 너의 순결함이 꺾일까 봐.... 날씨가 흐린 탓에 개복수초는 꽃잎을 완전히 열지 못하고 있다... 참개암나무 암꽃 참개암나무 수꽃 - 아직 피지 않은 상태.... 2012. 3. 16. 2011. 12. 9. 명실 답사 종강날.... 날씨가 제법 춥다. 양 볼에 닿은 기온은 차갑지만 가슴에 전해지는 느낌은 산뜻하고 상쾌하다... 굴피나무 열매 팥배나무 열매 덜궝나무 열매 댕댕이덩굴 열매 - 과육을 벗기면 1개의 종자가 있다 댕댕이덩굴의 종자 모양 - 사위질빵 씨앗 산비장이 씨앗 - ▼ 아직 씨앗들이 붙어 있다 ▼ 씨앗들이 다 날아가고 없다 새팥 꼬투리 - 종자가 아직 들어 있는 모습 ▼ 꼬투리가 벌어져 종자가 다 떨어져 나가고 꼬투리가 비틀린 모습 인동덩굴 열매 - 과육을 벗기니 2개의 종자가 들어있었다. 기본은 1개이지만 2~3개가 들어 있는 것도 있다고... 가을에 장마처럼 비가 많은데다 11월달에 따뜻해서였던지 진달래가 꽃을 피웠다 사람들은 꽃을 피운 진달래를 보고 '멍청하다' , '바보다' ..등등 꽃읖 피.. 2011. 12. 12. 2011. 11. 18. 경북 산림환경연구원 2011. 11. 18. 이번 가을학기에는 주말에 자주 비가 온다 경북 산환경연구원으로 ..... 오늘도 가랑비에 우산을 쓰고 답사를 할 수 밖에.... 갯국 - 낙상홍 (감탕나무과) 백실낙상홍 (감탕나무과) 백양나무잎, 은사시나무일, 사시나무잎 은백양나무잎 (버드나무과) 잎은 어긋나고 잎 뒷면에 융 같이 부드러운 흰 솜털로 빽빽이덮고 있어 은백색을 띠고 있다 어린 나무의 잎은 3~5개로 갈라지지만 오래된 나무의 잎은 난형~넓은 난형 암수딴그루 은사시나무 ( 버드나무과) 사시나무과 은백양나무 사이에서 생긴 교잡종.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으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치아상 거치가 있다. 잎 뒷면은 흰빛을 띤다. 암수한그루 또는 암수딴그루 사시나무 (버드나무과) 잎은 어긋나고 원형 또는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파도.. 2011. 11. 19. 2011. 11. 11. 시부걸 답사 화려한 꽃들도... 청순한 꽃들도 ... 가을햇살에 열매를 두고 떠났다..... 계요등 열매 괴불나무 열매 잎 잔가지 수피 도꼬마리 열매 작살나무도 옷을 벗어 보라빛 열매만 보여 주었다. 아직도 작살나무와 좀작살나무를 정확하게 구분해 내지 못한다. 좀작살나무의 어린가지는 네모지고, 잎 가장자리의 2/3 이상에만 톱니가 있다는데 나는 쉬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 어떤 곳에는 열매자루가 엽액에 바로 달리는냐 조금 떨어져 달리는냐에 따라 구분한다는데... 산행중에 만나는 작살나무를 보면 양쪽 조건을 다 가진 녀석도 있다... 암... 에럽다.... 답사 오름길에 한 포기의 콩제비꽃이 꽃을 피우고 있었다... 제비꽃도 가을에는 폐쇄화로 핀다는데 이 녀석은 어쩔려고 꽃잎을 달고 있는지.... 큰여우콩 - 좀 .. 2011. 11. 15. 2011. 11. 4. 고사리삼, 꽃향유, 물매화 용담정 주차장에서.... 고사리삼 꽃향유 물매화 2011. 11. 6. 2011. 10. 28 양남 바닷가 답사 2011. 10. 28. 양남의 주상절리 해 국 억새 갯기름나물 기린초 열매 순비기나무 열매 사데풀 해 국 둥근바위솔 2011. 10. 2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