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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충청도95

속리산 (오송폭포~천왕봉~장각폭포) 2012. 9. 1. 천왕봉 1058m 2012. 9. 1. 포항의 산우들과..... 화북분소 - 오송폭포 - 문장대 - 신선대 - 입석대- 비로봉 - 천왕봉 - 장각동 - 장각폭포 산행지도 산행들머리 - 화북분소 오송폭포 문장대 오름길에서..... 지난 3월초에 왔을 때 눈으로 덮인 길과는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 문장대 문장대에서 바라 본 조망... 경관...기암괴석들... 문장대를 내려와서 넒은 쉼터에서 점심을 먹고 천왕봉으로 진행 .... 신선대표지석 신선대에서도 조망을 즐긴다 당겨 본 문장대와 통신탑 카메라가 몸살을 한다 - 색상이 왔다갔다 하네... 석문 천왕봉 정상석 문장대까지 보인다. 천왕봉에서 되돌아 내려가 장각리 갈림길 이정표에서 법주사, 문장대, 장각동으로 나뉘진다. 옆의 헬기장을 통과하여 장각동으로.. 2012. 9. 2.
단양 금수산 (상천~금수산~상리) 2012. 6. 10. 단양 금수산 1,016m) 2012. 6. 10. 경주 마루산악회 회원들과.... 상천휴게소 - 용담폭포 - 전망대 - 망덕봉 - 얼음골재 - 금수산 - 상리(상학주차장) 산행지도 들머리 - 상천휴게소 용암폭포에서의 이정표 용담폭포에서 망덕봉의 거치지 않고 금수산으로 바로 가면 3.5km. 용담폭포에서 망덕봉까지 2.8km, 망덕봉에서 금수산까지 2km. 용담폭포 가뭄으로 수량이 적어 폭포의 아름다움이 아쉬움..... 오름길이 바위길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충주호... 여시 충주호도 수량이 많이 줄었다 독수리바위 당겨서~~~ 위에서 내려다 본 독수리바위 독수리바위와 충주호 능선 이정표 - 망덕봉을 갔다가 되돌아와서 금수산으로 진행 망덕봉 금수산 정상 가기전 갈림길... 망덕봉에서 금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2012. 6. 11.
속리산 (화북~문장대~천왕봉~법주사) 2012. 3. 11. 속리산 천왕봉 1,058m 2012. 3. 11. 경주마루산악회 코스 : 상주 화북면 시어동 - 오송폭포 - 문장대 - 신선대 - 입석대 - 비로봉 - 천왕봉 - 법주사 - 주차장 산행발자취 아침 6시 30분 황성공원에서 출발... 칠곡을 지나니 눈이 펄펄 휘날린다. 은근히 눈산행을 기대 하면서... 웬걸.... 조금 지나니 하늘이 가을하늘처럼 파랗게 아름답다. 달리는 차창 밖으로 담은 하늘 산행들머리에서 ... 조금 위의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눈으로 결빙되어 차가 올라갈 수 없어 매표소에서 통제를 하여 여기서부터 걸어올라 갔다, 차도를 가더라도 ㅇ위의 주차장에서 합류된다. 잔설로 길이 미끄러웠지만 아이젠을 하지 않아도 갈 수 있을 정도.... 여기서 잠깐 커피 한잔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아이젠을 착용했다.. 2012. 3. 14.
칠보산(떡바위~칠보산~쌍곡폭포) 2011. 11. 13. 충북 괴산 칠보산 778m 2011. 11. 13. 경주 마루산악회 코스 : 떡바위 - 청석재 - 칠보산 - 거북바위 - 살구나무골 - 쌍곡폭포 - 주차장 산행지도 산행들머리에서의 이정표 들머리 - 산행 초입은 차도 바로 옆 계단으로 내려간다. 산행초입 계단으로 내려가면 순탄하게 옆길로 이어지다가 오르막이 시작된다. 오르막에는 아래 사진처럼 나무로 층을 만들어 놓았다. 40분쯤을 올랐을 때 왼쪽 머리 위로 이런 커다란 바위가 있다. 계곡에 있는 바위에 홈이 있어 왠 홈일까 궁금하기도..... 폭포도 아닌 것이 바위 위로 얕게 물이 흐른다 능선 안부 이정표 버선코 바위 버선코 처럼 보인다. 정상석 정상에서의 하산길 입구 계단 거북바위 안부 갈림길 - 절말 방향으로 절말에서 살구나무골 까지는 제법 경사가 지.. 2011. 11. 14.
속리산 (법주사~문장대) 2011. 10. 30. 속리산 문장대 2011. 10. 30. 법주사 ~ 문장재 ~ 법주사 청우 부부, 동생부부와.... 아침 06시 출발... 아침으로 밥과 김치어묵국, 김치을 준비해 갔다. 휴게소의 음식보다는 간단하게 이렇게 먹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아서... 선산휴게소에서 준비해 간 음식으로 아침을 먹고, 준비 해 간 커피도 한잔하고... 선산휴게소는 고속버스의 환승하는 곳이라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경주를 출발할 때는 제법 날씨가 흐렸고, 법주사 주차장에 주차할 때까지도 흐렸다. 주차비가 4천원이라니.. 에이 날강도 같으니... 법주사 입구 매표소에는 1인당 입장료가 4천원.....헐 너무 비싸지 않나... 나는 조계종 신도증을 제시하고 그냥 통과...나머지 4명은 비싼 입장료를 내야 했다.... 단풍철의 막바지인지.. 2011. 10. 31.
월악산 (덕주사~월악산~신륵사) 2011. 9. 18. 월악산 (1097m) ​ 경주산조아산악회 9월 정기산행 ​ 2011. 9. 18. ​ 덕주야영장 - 덕주사 - 960.4봉 - 신륵사삼거리 - 영봉 - 신륵삼거리 - 신륵사 -양지말 토요일밤부터 흐렸던 날씨는 산행들머리에서도 이슬비가 내렸다 우의를 입는 몇몇 회원님들도 보였다. 입기도 ..안 입기도.. 한 날씨... 그냥 안 입기로... 월악산은 자못 험준하며 정상의 봉우리는 마치 석상을 둘러친 듯 바위봉으로, 주봉인 국사봉으로 불리는 영봉(1097m) , 여름에는 눈이 녹지 않는다는 하설봉,용두산, 문소봉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월악산의 영봉은 거대한 암봉으로 이 꼭대기에 서면 월악산 산 그림자를 담고 있는 충주호가 한 눈에 들어온다 월악산은 신라의 마지막 태자 김일과 그의 누이 덕주공주가 망국의 한을.. 2011. 9. 20.
칠갑산(천장호~칠갑산~장곡사) 2011. 5. 15. 청양 칠갑산 2011. 5. 15. 경주산조아산악회 5월정기산행 코스 ; 천장호- 칠갑산 - 장곡사 - 장곡주차장 천장호 입구에서 산행지도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출렁다리를 건너와서의 산행들머리 산행들머리에서의 용상 산행들머리에서의 호랑이상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된다. 처음부터 계단으로 된 제법 된비알이다. 한참을 계단을 오르니 땀이 얼굴, 등을 타고 흘러 내린다. 천장호 호수의 바람이 너무나도 시원하게 불어온다. 산행하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날씨를 바란다면 욕심이다.... 정상까지( 3.2km)의 산행길은 전형적인 육산이다 참나무의 숲길은 5월의 싱그러움으로 풋풋하다... 연달래와 소나무가 적당히 섞인 산길은 적당히 햇빛도 차단되고 천장호수의 시원한 바람이 오름길에서의 열기를 금방 식혀준다 산행길가에서.. 2011. 5. 16.
공주 계룡산 2011. 2. 27. 계 룡 산 2011. 2. 27. 경주클라이밍산악회 2월 정기산행에 산들바람과 동행 코스 ; 갑사 ~연천봉삼거리~관음봉~(자연성릉) ~삼불봉~남매탑~동학사 기상예보에선 연일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방송중이다. 특히 일요일에는 많은 비와 돌풍이 예상된다는데 은근히 걱정인데 '산행취소'라는 메세지는 없다. 토요일은 잔뜩 흐렸다가 해가 나왔다가 오락가락이다 토요일 오후에 백호님께 내일 비가 많이 와도 산행이 진행되느냐고 여쭤보니 비가 오나,눈이 오나 예정되로 출발 한다고.... 산행신청도 약속이다. 산들바람과 일단은 참석을 하자고 통화하고..... 아침에 눈을 떠니 밤부터 비가 내렸는지 땅이 헝건하고 지금도 오고 있다. 옆에서 남편이 오늘 돌풍도 불고 비가 많이 온다는데도 산행을 하느냐고 질타섞인 .. 2011. 3. 1.
마분봉~악휘봉 2010. 10. 17. 충북 괴산 마분봉~악휘봉 2010년 10월 17일 경주산조아산악회 A코스 : 은티마을-692봉-마법의성-우주선바위-마분봉-774봉-은티재-선바위-악휘봉-떡바위-은티마을 B코스 : 은티마을-692봉-마법의성-우주선바위-마분봉-774봉-안부사거리-선바위-악휘봉-떡바위 -대간갈림길-오봉정재(은티재)-은티마을 금요일,토요일 무박으로 한계령~중청~희운각~공룡능선~마등령~비선대~신흥사~소공원을 산행하고 일요일 산조아정기산행을 신청했다. 몸이 견뎌 줄까.... 토요일 집에 오니 밤10쯤이다 등산복부터 세탁하고 카메라에 담긴 설악 공룡능선의 모습을 얼른 블러그에 올려 놓고, 내일 산행준비를 한 후 알람을 새벽4시에 셋팅....마지막으로 목욕을 하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한시가 다 되어 간다..... 4시 ...눈꺼풀이.. 2010. 10. 18.
소백산(삼가리~비로봉~천동) 2010. 2. 21. 소백산 언제 ; 2010. 2. 21. 스타런산악회 회원들과 삼가리주차장 ~ 비로사 ~ 달밭재 ~ 비로봉 ~ 주목군락지 ~ 천동계곡 (총산행시간 ; 넉넉한 6시간 30분) 날씨가 바람도 없이 겨울의 소백산이라고 할 수 없이 너무 포근했다 등산길에는 눈이 녹아서 많이 질퍽한 곳도 많았다 비로사 일주문 비로사 일주문 위고 비로사가 어렴풋이 보인다 모두 아이젠을 하려고........ 국망봉에 등산객들이 개미처럼 꽤 바글거린다 비로봉 정산 아래에서.... 비로봉정상석에서 기념촬영할려는 사람들로 복잡했다 소백산 정상 비로봉에서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등산객... 연화봉으로 가는 등산로에 개미처럼 줄이 이어져 있다(천동계곡은 가다가 오른쪽으로) 연화봉에서 오는 능선이 날씨가 맑아서인지 잘 보인다 주목군락지 수리취의 모.. 2010. 2. 22.
대둔산 산행 2009. 10. 31. 대둔산 산행 2009. 10. 31 누구랑; 동생, 제부, 과학샘, 영어샘. 2010.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