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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2147

세모고랭이, 올챙이고랭이, 질경이택사,방울고랭이 세모고랭이 (사초과 고랭이속)                                            올챙이고랭이 (사초과 고랭이속)                                      습지에서 20~60cm 높이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7~10월에 둥근 줄기 끝에 꽃이삭들이 모여 달리고                                      이어서 포가 길게 자란다.                                                                        질경이택사 (택사과 택사속)                                 논이나 연못가에서 자라는 여러해.. 2010. 2. 12.
물매화 (물매화과 물매화속) 물매화 (물매화과  물매화속) 산의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여러 개가 모여 나는뿌리잎은 잎자루가 길며 잎몸은 둥근 심장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7~10월에 뿌리잎 사이에서 여러대의 꽃줄기가 나와 10~35cm 높이로 곧게 자란다.줄기잎은 1장으로 둥근 모양이며 밑 부분이 줄기를감싼다.꽃자루 끝에 매화를 닮은 흰색 꽃 한 송이가 하늘을 보고 핀다.5장의 둥근 꽃잎 가운데에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또 5개의헛수술도 있는데 끝이 12~22개로 갈라진다.                                      ▼줄기잎 2010. 2. 12.
마디꽃 (부처꽃과 마디꽃속) 마디꽃 (부처꽃과)                                   논가에서 담았음 2010. 2. 12.
큰비자루국화 큰비자루국과 (국화과)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비자루국화와 비슷하나잎의 양 끝이 뾰족하고 꽃이 지고 난 후 씨방 끝에붙는 솜털이 자라지 않고 꽃밖으로 내밀지 앟는 것이다른 점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설상화가 밖으로 말리면서 마른다 2010. 2. 12.
벗풀 (택사과 보풀속) 벗풀(택사과) :                                     얕은 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옆으로 벋는 뿌리줄기 끝에 작은 알줄기가 달린다. 뿌리잎은  잎자루 밑 부분이 서로 감싸면서 모여 나 비스듬히 선다. 화살 밑처럼 갈라진 잎몸의 양쪽 갈래조각의 끝은 뾰족하며가장자리가 밋밋하다. 8~10월에 20~80cm 높이로 자란 꽃줄기에 흰색 꽃이 층층으로 달리는데윗부분에는 노란색 수술을 가진 수꽃이 달리고 밑 부분에는 암꽃이 달린다.         이 사진은 벗풀의 근생엽인가 싶어 담았는데뭔가 이상하다...???        ▼수꽃                  ▼암꽃(좌)과 수꽃(우)  ▼암꽃         ▼암꽃은 지고 열매가 맺었다  *** 보풀은 잎끝이 말린 듯 둔하고,잎자루.. 2010. 2. 12.
물억새(벼과 억새속) / 물쑥 (국화과 쑥속) 물억새(벼과 억새속)                                 물가의 습지에서 1.5~2.5m 높이로 무리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7~8월에 달리는 꽃이삭은 억새와 비슷하지만 은백색이다.                              물쑥 (국화과 쑥속) 2010. 2. 12.
뚜껑덩굴 (박과 뚜껑덩굴속) 뚜껑덩굴(박과)물가에서 자라는 덩굴지는 한해살이풀.2m 정도 길이로 벋는줄기에는 짧은 털이 있다.줄기에 어긋나는 긴 삼갹형 잎은 밑 부분이  심장저이다.잎은 가장자리에 낮은 톱니가 있으며 때로는 3~5개로 갈라지기도 한다.잎과 마주나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른다.암수한그루로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황록색 꽃이총상꽃차례로 모여 달린다.도토리 모양의 열매는 익으면 가운데가뚜껑 모양으로 갈라져 씨가 나온다. 2010. 2. 12.
달뿌리풀 (벼과 갈대속) 달뿌리풀 (벼과) :                                 뿌리줄기가 땅위로 뻗고 윗부분의 잎집은 흔히 자색을 띠며 꽃이삭이                                  갈대보다 엉성하다 2010. 2. 12.
낙지다리 (돌나물과 낙지다리속) 낙지다리 (돌나물과) :                                                개울가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끝에서 사방으로 갈라지는 꽃가지와 나란히 한 줄로 핀 꽃의 모습이낙지다리와   비슷해 '낙지다리' 라고 한다                                       사진은 꽃이 지고 열매모습이다 2010. 2. 12.
갯기름나물, 갯방풍, 개질경이 *** 갯기름나물(산형과 기름나물속) ** 남부 지방의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60~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는 줄기는 단단하다.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회청색그로 흰 가루를 칠한 듯하고 2~3회 깃꼴잎이다. 작은 잎은 거꾸로 된 달걀형으로 두꺼우며 흔히 3개로 갈라지고불규칙한 치아 모양의 톱니가있다.잎 뒷면은 흰빛을 띠고 잎자루는 밑에 잎집이 있으며 다소 줄기를 감싼다.6~8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 겹산형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모여 핀다. 타원형 열매에는 날개가 있다.         갯방풍 (미나리과 갯방풍속)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뿌리는 모래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전체에 긴 흰색 털이 난다.줄기는 10~20cm 정도 높이로 자란다.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지면을 따.. 2010. 2. 11.
갯까치수염 (앵초과 참좁쌀풀속) *갯까치수영(앵초과)* 바닷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10~40cm 높이로 곧게 서는 줄기는 가지를 친다주걱 모양의 피침형 잎이 어긋난다.  7~8월에 줄기끝의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열매 2010.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