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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2148

손바닥난초 2012.   7.   31. 백두산 장백폭포 오름길에.... 높은 산의 습기가 많은 풀밭에서 자라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손바닥 모양의 뿌리에서 돋아난 줄기는 30~60cm 높이로 곧게 선다.줄기에 어긋나는 4~6개의 넓은 선형 잎은 잎맥이 여러 개이며 밑 부분은 줄기를 감싼다.꽃은 7~8월에 피는데 줄기 윗부분의 수상꽃차례에 많은 자홍색 꽃이 촘촘히 돌려가며 달린다.꽃받침조각은 끝이 둔하고,  꽃잎은 꽃받침보다 짧다. 2012. 8. 8.
두메양귀비 2012.  7.   31                                흑... 울고 싶었다.                                꼭 담다보고 싶었던 두메양귀비...                                백두산 대피소까지 차로 이동을 하다보니 달리는 짚차 안에서                                안타까운 마음뿐....                                차창 밖으로 두메양귀비 지천이다.....                                그냥 차 밖으로 카메라를 내밀어 무작정 눌러됐더니...                                그래도 한장 건졌네    두메양귀비 (양귀비과) 백두산의 중.. 2012. 8. 6.
바늘꽃 202.   7.   31.장백폭포 오름길에....               바늘꽃            http://blog.daum.net/kyungryun/1755돌바늘꽃         http://blog.daum.net/kyungryun/704분홍바늘곷     http://blog.daum.net/kyungryun/2043 2012. 8. 6.
나래박쥐나물 백두산을 관광 차원으로 갔으니 그저 버스로 이동만 하였다.달리는 창 밖으로 개승마, 마타리, 하늘말나리, 본홍바늘꽃,,,,,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아쉬움...애만 탈 뿐.....그마나 몇 종류의 야생화를 담아 올 수 있었던 것은장백폭포까지는 걸어 올라 가야 하기 때문...이것도 없었다면 아마도 울었을 것 같다. 2012.   7.   31.장백폭포 오름길에...                           박쥐나물   http://blog.daum.net/kyungryun/2021 2012. 8. 6.
두메분취? 장백폭포 오름길에서.... 2012. 8. 6.
꽃개오동 꽃개오동을 가로수로 많이 심어 놓았다,2012.   7.   30.   두만강 관람하면서... 2012. 8. 6.
금방망이 금방망이 2012. 8. 6.
곰취?, 곤달비? 곰취라고 담아 왔는데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는 화서 모양이 곤달비라고하니...부족한  나로서는 헷갈린다. 2012.   7.  31.  장백폭포 오름길에서.... 2012. 8. 6.
개회향? 고본? 장백폭포를 오르면서 금하게 담느라 몇 장 되지 않는 사진이 흐리다 2012.   7.   31 2012. 8. 6.
참싸리 참싸리 (콩과) 산과 들의 양지에서 자란다. 총상꽃차례는 잎자루가 짧아 분홍색 꽃이 촘촘히 모여 달린 것처럼 보인다. 2012. 8. 4.
참반디 참반디 (미나리과)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15~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는 줄기는 가지가 갈라진다.뿌리잎은 잎자루가 긴 3출엽으로 옆갈래잎이 다시 2개씩 갈라져서 잎이5개인 것처럼 보인다.잎은 주름이 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뿌리잎과 비슷하지만 잎자루가 짧아지고3출엽의 옆갈래잎이 갈자리지 않는다.7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 겹산형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모여 핀다.2~4개씩 달리는 동그스름한  열매 겉에는 꼬부라진 가시가 있다.       열매 겉에는 꼬부라진 가시가 있다. 2012. 8. 4.
섬바디나물 섬바디나물 울릉도에 서식하는 쌍떡잎식물 층층나무목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높이가 2m에 달하며 4~5개의 마디가 있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잎은 어긋나고 3개씩 2회 갈라지며 잎자루가 길고 밑부분이 넓어져 원줄기를 감싼다. 울릉도의 특산식물로 울릉도에서는 돼지가 잘 먹는다고 하여 ' 돼지풀' 이라고 한다.울릉도의 전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다.약간 그늘지고 토양이 비옥한 지역에서 잘 자라며양지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지피용 소재로 아주 좋다.특히 따뜻한 지역에서는 겨울에도 푸른잎은 볼 수 있다. 예전에 울릉도에서 약초를 먹인 소를 진상할 때 사용하였던 식물이 섬바디이다.울릉도에서 어린 나물을 먹었으며 지금까지도 즐겨먹는 산나물중의 하나이다.청열, 해독, 산풍,소담 하기에 효능이 있어 뿌리를 약초로써풍열두.. 201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