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등운문 - 백운대) 2012. 10. 14.

                                      북한산    인수봉

 

 

북한산 (836.5M)

 

2012.   10.   14.

경주마루산악회 회원들과....

 

코스 ; 북한산 동문 산성탐방지원센터 - 대서문 - 등운각 - 위문 - 백운대 - 위문

           - 용암문 사거리 - 중흥사지 -북한산성계곡 - 중성문 - 등운각 - 산성탐방지원센터

 

산행지도

 

 

산행들머리에서

 

 

대서문 사거리 이정표

 

 

 

 

등운각 갈림길 - 하산 합류점

 

 

 

 가을 단풍을 즐기는 인파들로 꼬리를 물고 진행중이다

 

  고도가 높을수록 단풍의 색깔은 더욱 붉어지고....

 

 

 

 

 

 

 

 

 

 

 

 

 

 

 

 

 

 

원효봉 능선의 암봉 

 

 

 

 

위문 아래쪽 갈림길 - 백운대 갔다가 여기까지 되돌아와서 우리는 대동문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산성계곡으로 하산하면 된다.

 

 

 

 

위문

 

 

 

 위문 옆의 바위

 

 

                         위문에서의 이정표

 

 

산성벽

 

 

 

 

 만경대

 

 만경대

 

 

 

 

백운대 -  쇠줄 난간을 잡고 오르는 사람들과 내려오는 사람들로 줄을 잇고 있다

              어느 구간은 좁아서 오르면 내려오는 이는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정체가 심하다

 

 서울시가지

 

 

 

 

 

 

백운대를 오르면서 정체되는 동안 옆의 인수봉을 보니 암벽타고 오르는 사람들이 개미만 하다.

 

 

 

 

 

인수봉

 

 

 

 

 

 

          백운대 정상

 

 

노적봉으로 진행하다가 뒤돌아 본 백운대

 

 

 

 

노적봉으로 가는 등산로의 단풍

 

 

 

 

 

 

 

 

 

 

 

 

 

 

노적봉

 

 노적봉의 이정표

 

 

 

 

 

 

 

 

 

 

 

 

 

 

 

 

 

 

 

 

 

 

 

 

용암문

 

 

 

 용암문에서의 이정표 - 대동문, 북한산대피소로 진행하다가 대피소에서 산성계곡으로 하산...

 

 

 

 

북한산대피소의 이정표 - 우리는 계곡방향(산성지원센터)으로 하산...

 

 

대피소

 

 

 

 

중흥사

 

 

 

 

 

 

 

중성문

 

 

 

 

등운각 들머리 날머리 합류지점

 

 

 

주차장까지 2km 정도 더 걸어 내려가야 한다.

 

북한산.....

너무 유명한 산이라 기대를 많이 했나 보다

내가 다녀 온 느낌은

정상부의 보는 것 만으로도 기가 팍 꺾일 듯한 암봉...

그것이 전부인 느낌이다.

물론 산행코스따라 느낌은 다르겠고....

오늘의 코스는 오르는 동안 내내 돌계단...

산성의 계곡 하산길은 여느 산에서와 별 다른 느낌은 없었다.

단풍이야 각각 저마다의 색깔이 있지만,

북한산의 단풍도 그다지....

다음에 칼날능선으로 갈 기회가 있다면 그 코스는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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