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50 캄보디아 야생화 1 1. 2. 쟈스민 3. 미 모 사 4. 괭이싸리 ? 5. 6. 바 나 나 7. 열매 8. 극 락 조 화 9. 둥근나팔꽃 ? 10. (왓트마이 사원.. 2010. 12. 29. 톤레삽 호수 ... 2010. 12. 25. 셋째날 2010. 12. 25.캄보디아 2일째오전- 톤레삽호수 수상촌 관람 (배로 이동)중식(토담골-떡갈비정식)후오후- 웨스트바라이&왓트마이 관람 상황버섯 농장 방문후 호텔로 돌아가 체크아웃... 석식 후 씨엠립공항으로 이동하여 하노이행 비행기 탑승 (씨엠립 ~ 케트남 하노이 소요시간 1시간 40분)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서 전세버스로 하롱베이로 이동 (밤이라서 2시간 40분정도 소요)베트남 하롱베이 그랜드 호텔에 밤 12시50분쯤 체크인톤 레삽 호수 요약◐거리 시엠립 시내에서 차로 40분.◐면적 건기에는 2,500㎢, 우기에는 4배 이상 불어나 12,000㎢, 이게 어느 정도의 넓이인가? 알려고 하지 마시고 쉽게 말해 캄보디아 전국토의 15%를 차지하는, 캄보디아 지도에서 호수만 덩그러니 보일 만큼 넓.. 2010. 12. 29. 바이욘 사원, 바프온 사원 ... 2010. 12. 24. 바이욘 사원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말에 앙코르톰 중심에 건립한 불교 사원으로약 50개의 탑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탑에는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 자야바르만2세로 추정되는관세음보살상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부처와 동일시하는 왕의세력을 세상에 과시하기 위한 것벽에는 그 당시 크메르인들의 역사와 일상 생활을 책 대신 기록한부조가 새겨져 있다. / 사진속의 시간은 한국시간이며 캄보디아 현지시간은 한국시간보다 2시간 늦음 벽 화 바프온 사원바프온 사원 (BAPHUON)11세기 중반에 우다야디야바르만2세에 의해 만들어진 힌두 사원으로 시바신에게 바쳐진 것이다. 앙코르지역에서는 3번째로 지어진 사원이라고 한다. 워낙 훼손정도가 심해 현재도 복구 중이어서 사원.. 2010. 12. 29. 앙코르 톰 사원 ...2010. 12. 24. 앙코르 톰 사원 ▷건축시기 : 12세기말~13세기초▷건축왕자야바르만 7세 (Jayavarman VII (1181~1220)▷종교 : 불교▷건축양식 : 바이욘명칭 : 앙코르란 "도읍지" 톰은 "거대하다", 즉도읍지 이름 자체가 "거대한 도시"라는 뜻이다 앙코르톰의 대표적인 건물, 바이욘 신전. 약 20만개의 바위를 끼워맞춰 멋진 조각상을 연출해내는 유래없는 걸작품이다. 저 멀리 보이는 탑들 위에는 관음보살상이 얹어져 있으니 바로 "바이욘의 미소"들이다1296년부터 2년간 앙코르 톰에 거주했던 원나라 사신(세관원) 주달관(Zhou Taguan)의 문자 기록은 당시의 앙코르톰을 알게 하는 대단히 중요한 사적으로 흔히들 앙코르톰 묘사에 인용한다. 예전의 눈부신 황금 도금은 죄다 사라졌지만 그 흔적만으로도 우리.. 2010. 12. 29. 캄보디아 앙코르왓 ... 2010. 12. 24. **** 여행일정 **** 첫째날2010. 12. 23일 06:10분 집합, 관광회사 전세버스로 김해공항으로 출발.07:10~ 07:40 공항근처 우동집에서 우동과 김밥(우리가 별도 준비함)아침08:00 출국수속 및 면세점 쇼핑 10:30 베트남 호치민행 비행기 탑승 13:00 쯤 도착(도착시간은 현지시간 한국시간보다 2시간 늦음) *** 캄보디아 현지시간 ***15:00 캄보디아 씨엠립행 비행기 탑승 16:45 씨엠립 공항 도착17:40 숙소 도착 (파시픽호텔19:00 압살라 민속쇼를 감상하며 석식 둘째날 2010. 12. 24.날씨는 27~28도 정도의 기온08:00 왕코르와트 로 전세버스로 출발......관람- 11:3.. 2010. 12. 29. 내소사 내소사 대웅전 대웅전 문의 꽃문살 내소사 입구의 단풍 ... ~~~ 2010. 11. 4. 선운사 도솔암 선운사 도솔암 도솔암 마애불 내원궁 일주문 ▼도솔암 내원궁 ▼산신각 ▼일주문에서 내원궁까지의 계단 내원궁앞에서 본 경치 1. 2. 3. 4. 도솔암 극락전 꽃무릇 꽃이 진 다음 올라 온 잎이 파릇하다.... 도솔암 입구 ~~~ 2010. 11. 4. 선운사 선운사 대웅전 육층석탑과 당간지주 산신각과 팔상전 2010. 11. 4. 청학동 서당 청학동 청학동에는 조선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했다.이 때는 지원 병사들이 청학동에 들어와 살게 되고,계속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청학동에 들어와 살게 되어 100가구 정도가 살았고,일제 강점기 때 일본의 감시를 피해 사람들이 청학동에 들어오기도 하였다.여기에는 공산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1945년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광복(이명 을유광복,8.15광복)을 쟁취한 후에는공산주의자들이 거주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청학동에 살던 주민들이이승만 정부에 의해 퇴거당하였다.그 후, 사람이 다시 들어와 지금은 30가구가 살고 있다.청학동 도인촌은 지리산 삼신봉의 동쪽 기슭에 위치한 마을이다.집단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의 가옥은 한국 고유의 초가집 형태로 되어 있다.의생활도 전통적인 한복차.. 2010. 10. 14. 청학골 삼성궁 청학골 삼성궁 민족의 성조인 환인,환웅, 단군을 모신, 배달민족 성전으로민족의 정통 도맥인 선도를 지키고 신선도를 수행하는민족의 도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청암면 묵계리에 소재하며 한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품속깊이청암면 청학동 산길을 휘돌아 1.5km가량 걸으면 해발 850m에 삼성궁이자리하고 있다.이 삼성궁의 정확한 명칭은 배달성선 삼성궁으로이 고장출신 강민주(한풀선사)가1983년에 고조선시대의 소도를 복원, 민족의 성조인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신배달 민족성전으로 민족의 정통 도맥인 선도를 지키고신선도를 수행하는 민족의 도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2010. 10. 14.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 평사리 최참판댁 지리산 거대한 능선이 남으로 가지를 친 남부능선의 대미에 해당되는 성제봉 아래 넓은 평야지대가 펼쳐진다. 미점리 아미산 아래에서 동정호까지의 넓은들판, 만석지기 부자를 서넛은 낼만한 악양 '무딤이들'이 그것이다.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평사리가 위치한 지명인 악양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중국에 있는 지명을 따와서 평사리 강변 모래밭은 금당이라 하고 모래밭 안에 있는 호수를 동정호라 했다.악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것 주에 소상팔경이 있으며 평사리들에 위치한 동정호와 악양의 소상팔경을 이곳 사람들의 자랑거리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형제봉 중턱 300m에 위.. 2010. 10. 14. 지리산 법계사 적멸보궁 법계사 적멸보궁 불상을 모시지 않고 부처님 진신사리를 향해 예배드리는법당을 적멸보궁이라 일컫는다.법계사는 신라 진흥왕 5년(서기 544년)에 연기조사께서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를 인도에서 모셔 와 봉안한 유서 깊은 사찰로서영산의 지리산, 남방의 적멸보궁 도량이다.때문에 불상을 모시지 않는 적멸보궁 불전을 본당으로 하여사리탑에 기도 예배토록 하고 있다. *** ▼일주문 ▼적멸보궁 사리탑 2010. 9. 2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