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암 방향으로 ~~
전망대가 있는 상사암
올라 온 팔선대 암릉에 아직도 머물고 있는 일행들~
예전에 산행을 하면서 이 웅장한 암릉을 보고 감탄을 했었다.
갈수 있을꺼라고 전혀 생각도 못했었는데....
오늘 이 암릉에 발을 디뎌 보다니....
리딩을 해준 대장 그리고 밀어주고 당겨 준 일행들께 감사하다.
다음블로그 개편을 하면서 사진올리기가 너무 차~암 상그럽다.
노출을 원치 않는 사람들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가 안된다.
사진 원본에다 모자이크 처리를 먼저하면 되는데....참 번그럽다.
뒷모습을 일행이 담은거....
지나 온 팔선대 암릉
상사암
상사암으로 가면서 바라 본 풍광들 - 보리암과 해수관음상
보리암과 해수관음상을 줌으로~~
상사암에서.....
상사암에서 바라 본 팔선대암릉
팔선대 암릉을 배경으로.... 설흘산은 바다가운데 둥둥 ...
보리암 방향으로 되돌아 간다.
향로봉
대장봉과 행리암
샘터
샘물에는 올챙이가.....
붓꽃
노린재나무 꽃
좌선대에 올라 있는 일행
금산산장
금산산장에서 바라 본 자선대 향로봉 상사암
제석봉에서의 풍광
뒷쪽 상사암.... 중간 향로봉 앞쪽 좌선대
제석봉에서 보리암을 배경으로~~~
쌍홍문으로 내려가면서....
쌍홍문
장군암
송악의 본 나무는 죽어 잘리고 뿌리에서 새 가지가 올라가고 있다.
큰천남성
보리암 올라가는 계단쪽에 떡쑥이 피어 있다.
금떡쑥?
제석봉
해수관음상
함박꽃나무
불두화-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모양을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고 부른다.
그래서인지 절간에 많이 심어져있다.
백당나무의 양성화는 없고 가장자리의 장식꽃만으로 되었다.
남해금산/망대 오르면서....
줄사철나무
남해금산
부소암으로 내려가면서 단군성전은 패스....
부소암
철계단 아래로 보였는데... 계단 설치전에는 이렇게 다녔나 보다....
부소암을 내려오면서 바라 본 부소암 앞쪽 바위군- 이 바위군으로 하산예정이었는데
지금까지의 바위 탄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시간상 패스했다.
난쟁이바위솔
부소암 암릉이 끝나고 두모계곡주차까지 흙을 밟고 내려간다.
얼레지 씨방
개족두리풀
그늘로 이어진 길은 시원하고 초록으로 짙어져 가는 나뭇잎은 싱그럽다.
노루발풀
양아리 석각
광나무
골무꽃 - 씨방이 바느질 할때 손가락에 끼우는 골무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골무꽃 집안도 몇종류이다.
멸치쌈밥을 먹을려다가 지금 철에는 멸치가 냉동이라꼬 패스...
창선삼천포대교 단항회센타에서 회로 저녁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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