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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백두산

백두산 야생화답사 2015. 6. 23~ 27 4박5일

by 바람- 2015. 6. 27.

백두산 야생화 답사

 

2015.   6.   23~ 27   4박5일

 

 

 

                                              백두산 천지

 

 

일정

2015.   6.   23.    OZ345  08:30  부산 김해공항 출발

                                  09:30  심양 도착 (한국보다 1시간 늦음)

                                           북릉,  서탑거리 관광 후 통화로 이동(4시간 덩도 소요)

                                           숙소 :  쉐라톤 호텔(4성)

 

          6.   24.             04:30   모닝 콜

                                 06:00   북백두산으로 이동 (6시간30분 소요)

                                           이도백하에서 중식 후 산문 14:20분 통과

                                           천지까지 봉고차 왕복.... 백두산 천지, 장백폭포,  소천지 답사

                                           송강하로 이동 (90분 소요)

                                           숙소 : 만달 이스프레스 호텔 (4성)

 

          6.   25.             05:30    모닝 콜

                                 07:30   서파로 이동(50분정도 소요)

                                           셔틀버스로 30분 정도 이동하여 1442계단을 걸어 올라 천지 관광

                                           5호경계비,  백두산 천지 답사

                                           1442계단 내려와서 버스로 금강대협곡 입구로 이동

                                           통화로 4시간 이동 

                                           숙소 : 23일 숙박한 동일 호텔(쉐라톤)

 

          6.   26.            06:00    모닝 콜

                                08:00    집안으로 이동 2시간 소요

                                           장군총,  광개토왕비/릉, 국내성 관람

                                           통화를 거쳐 심양으로 이동 (5시간 정도 소요)

                                           숙소 : 민산/천보호텔 (4성)

 

         6.   27. OZ346    10:30    심양 출발

                                13:30     부산 김해 도착

 

 

                                     

 

북릉 (심양)

북릉공원(뻬이링꽁위앤)은 심양시의 북쪽에 위치해 있는 광대한 공원이다.

면적 33만 제곱키로미터의 대규모 공원인 북릉공원은 청나라 숭덕 8년(1643년)에 짓기 시작해서

순치 8년(1651년)에 대략적인 모습이 완성되었다.

원래는 청나라 제2대 황제 황태극과 황후의 무덤이었는데 이것을 1927년 성 정부에서 공원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시의 북쪽에 있는 능이라는 뜻에서 북릉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남쪽 정면 입구에서 청나라 2대황제 황태극 부부묘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린다.

 

서탑거리(심양)

서탑은 코리아타운으로 '한인지역'이자 조선족 거리이다.

사방 1km의 거리가 조선족 백화 상점과 한성 구물광장의 빌딩을 중심으로 활발한 경제 활동의 지역이자

상업의 지역으로 소비의 중심 지역이다.

시부대로, 연변가, 신개도가를 중심으로 한성 구물광장 빌딩의 뒤편에는 조선족 의원과 서탑 시장이 있다.

이 곳은 주로 식품과 환전, 복덕방 소개가 주 업무이고 많은 한국의 소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북릉

 

 

북릉공원의 만주곰솔

 

수피 모습

 

 

햇순 모습

 

 

털붉나무

 

 

 

귀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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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앵도나무?              

 

 

 

 

 

 

 

 

 

 

 

 

 

 

 

 

 

 

 

 

 

 

 

 

 

 

 

 

 

 

 

 

 

 

 

 

 

 

 

 

 

 

 

 

 

 

 

 

 

 

 

 

 

 

 

 

 

 

털동자꽃

 

 

노랑원추리

 

 

 

 

 

 

통화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음...

 

 

통화의 야경

 

 

 

 

 

 

 

 

 

 

 

 

 

 

 

둘째날

천지 :

천지는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한 화산의 분화구로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있다는 의미에서 '천지'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둥근 모양을 하고 있고 전체 면적은 10km2 , 호수주위의 길이가 13km 정도이다.

중국과 북한이 경계에 놓여 있다. 천지의 가장 깊은 곳은 373m나 되고 평균 수심은 200m이다.

중국에서 가장 깊은 화구호(칼데라호)로 알여져 있다.

연평균 기온은 -7.3도, 평균 수온은 0.7 -11도 이며, 11월에 얼어붙었다가 6월이 되어서야 녹는데

겨울철 천지의 얼음 두께는 자그만치 1.2m에 이른다고 한다.

천지에는 기후변화가 심해서 거센바람과 폭퐁우 발생이 빈번하기 때문에 모든 방문객들이 이 곳의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백폭포(비룡폭포):

중국에서는 장백폭포라고 하는 이 곳은 쑻화강의 원류이다.

천지의 달문으로 흘러 내린 물이1km 정도 흐르다가 68m의 절벽을 만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만들어 내는

경관은 백두산 크기만큼이나 웅장하다.

이 폭포는 수직의 절벽에 흘러내리는 것이 용이 하늘로 나는 것 같다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비룡폭포라고 부른다.

 

온천지대:

장백폭포 올아가는 길목에 자연 온천지대가 있다.

평균 온도가 60~70도씨, 최고 온도는 82도씨에 이르며 유황 성분은 많이 포함하고 있고 다량의 무기질과

유화 수소도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병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온천의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달걀이나 옥수수 등을 삶아서 팔고 있다.

 

소천지 :

연못이 백두산의 모양을 하고 있어 작은천지라고 부른다.

 

 

                                    북파의 백두산 천지

 

 

통화의 숙소

 

 

 

 

통화에서 이도백화까지의 버스로 이동...

이동 시간은 6시간20분이 소요되었다

통화에서 길림 톨게이트까지는 고속도로(도로는 고속도로이지만 제한속도가 100km였다)

길림 톨게이트를 조금 지나기 백두산 입구까지 도로공사로 만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공사가 끝난 구역에서 '백두산 68km'라는 이정표에서 도로가 공사중이라서

옛길을 굽이굽이 돌아 178km 덜컹거리며 긴 이동을 했다.

산문에서 14:30분에 입장을 통제한다고 한다.

우리들은 이도백하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산문까지 1시간 정도를 더 달렸다.

 

이동백하에서 산문으로 가는 길가 숲속에 쭉쭉 뻗은 소나무들이 보였다. 

이 소나무를 미인송이라고 부른다

 

 

산문 이정표

 

산문

 

 

 

 

 

 

20분 정도 셔틀 짚차을 타고 오르는 길이 완전 구절양장이다.

13년도 여기에 올때는 일차선인 길을 2차선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왕복 2차선의 길이다.

뭐... 역시 차 달리는 속도는 급커버길에서는 여전히 몸이 붕붕 든다.

 

백도산 천지쪽에는 파란 하늘인데 산 아래쪽에서는 안개가 밀려 올라 온다.

2013년도 안개로 덮혀 있는 천지를 볼려고 20여분 정도 기다렸다가 반쯤 열린 모습만 보았었다.

괜시리 마음이 바빠진다.  또 완전한 천지의 모습을 볼 수 엾을까봐 급히 계단을 올랐다.

 

 

 

 

 

 

 

 

천지쪽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주차장을 담은 모습

 

 

헉.... 이 안개가 덮어 버리면 안되는디....

 

 

 

 

감사하다.

 천지의 모습은 쪽빛 물이 잔잔하고 ..도도하게 우리를 반긴다.

뭉게구름 또한 천지의 쪽빛 물결 위로  더욱 황홀하게 걸쳐져 있다.

물에 손을 넣으면 금방이라도 쪽빛 손으로 변할 것 같다

 

 

 

 

 

 

 

 

 

 

 

 

 

 

 

 

 

 

 

 

 

 

 

 

 

 

 

 

 

 

 

 

 

 

 

 

 

아래쪽 주차장옆으로 안개가 밀려 올라 온다.

 

 

 

 

 

 

 

 

 

 

 

 

 

 

 

 

 

 

 

 

 

 

 

 

 

 

내려오고 있는 일행들을 덮고 있는 안개....

 

 

 

 

 

 

 

 

짚차를 타고 내려와  셔틀버스를 갈아타고 장백폭포로 이동...

장백폭포 주차장에서 폭포까지 걸어가면서 백두산의 야행화 답사...

오후 5시 이후에는 폭포로 가는 다리에서 통제를 했다.

꽃을 보다가 시간이 지체되어 우리들은 폭포 아래까지 갈 수 없었다.

 

 

 

 

 

 

 

땃딸기

 

 

 

 

 

 

 큰산좁쌀풀 (샘 사진)

 

 

왜지치 -  잎은 지치 모습이고 꽃 모양은 꽃마리와 닮았다.

 

▼(샘 사진)

 

 

황기속

 

 

 

바위구절초

 

 

금매화

 

 

털쥐손이(꽃쥐손이)

 

 

하늘매발톱

 

 

 

 

 

 

 

 

바위구절초

 

 

큰개미자리

 

 

나도수영

 

 

장백폭포

 

 

 

 

 

 

두메오리

 

 

 

 

두메양귀비 

 

 

 

나도수영

 

 

 

 

 

금매화  

 

 

톱바위취

 

 

금매화

 

 

소천지

 

 

 

 

 

 

 

 

두메분취

 

 

좀설앵초

 

 

 

 

날개하늘나리

 

 

 

 

 

 

꿩의다리

 

 

 

2015.   6.   25.

 

 

 

 

 

 

 

1442계단

 

 

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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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속 

 

 

구름국화

 

 

 

 

구름꽃다지 ?

 

 

하늘매발톱

 

 

개머위 꽃

 

 

 

                                               개감채

 

 

노란만병초

 

 

 

 

 

 

아직 녹지 않은 눈

 

 

 

 

구름미나리아재비

 

 

우수리꽃다지?

 

 

 

 

 

 

구름범의귀

 

 

 

천지

 

 

 

 

 

 

 

 

 

 

 

 

두메자운

 

 

담자리꽃나무

 

 

 

 

고산구슬붕이

 

 

구름국화와 가지돌꽃

 

 

구름국화

 

돌꽃- 수꽃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하늘매발톰과 구름국화

 

 

      취나물속 

 

 

돌꽃

 

 

가지돌꽃 --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만병초

 

 

금강대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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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벼룩

 

 

 

 

두루미꽃

 

 

흰인가목

 

 

괴불나무속

 

 

금강대협곡

 

 

 

 

 

 

 

 

 

 

 

 

 

 

 

 

 

 

 

 

 

 

인가목

 

 

회목나무 열매 

 

 

부게꽃나무

 

 

두루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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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풀

 

 

통화시의 야경

 

 

2015.   6.   26.

집안....

 

광개토왕비

광개토대왕 (391~412년)

이름은 담덕,  묘호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고구려의 제19대 왕인 광개토대왕(391~412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아들인 장수왕에 의해

414년에 세워졌다. 높이 6.39m , 폭 1.34m~2m의 거대한 비석 사면에는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담은 177자의

문자가 새겨져 있는데, 현재는 1600여 자만이 판독이 가능산 상태라 한다.

비문의 내옹은 고구려의 약력과 비석의 건립 경위, 광개토대왕의 영토 확장 과정, 광개토와의 고령등으로,

당시 고구려가 동아시아에서 차지하고 있었던 위치, 부여, 신라, 백제, 일본 등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등을

파악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광개토대왕 릉 (집안)

광개토대왕비에서 북서쪽으로 300m 떨어진 곳에 광개토대왕 릉이 있다.

무덤 안 쪽으로 벽돌 건물이 하나 있는데 태왕향 조선족 소학교 건물이다.

그 옆으로 거대한 자갈산이 나타나고 둘레에 화강암들이 흩어져 있다.

이 자갈산이 바로 광개토대왕릉이다. 고부 위에는 자갈이 거의 없어진 자갈산이지만

원래는 장군총처럼 둘레를 계단식으로 쌓아 올리고 현실을 상부에 만든 아름다운 방형계단석실묘였다.

높이가 18m에 한 면의 길이가 66m이니 엄청난 크기이다. 동방의 금자탑이라는 장군총보다 무려 네배가

큰 대형 고문이다.  무덤 뒷쪽에는 정호석이었던 5m 정도 크기의 돌이 있다. 한 면에 5개씩 설치되었다고 하는데

거의 유실된 상태이다.....옮긴 글

 

 

 

 

 

무덤안은 모두 유실되고 밑 석단만 있는데 왕의 석단이 왕비 석단보다 약간 더 높았다.

 

 

 

 

 

 

 

 

복한 쪽 산

 

 

광개토대왕 비와 릉의 안 풍경...

 

 

 

 

광대토대왕비 앞에서 담은 풀또기 열매

 

 

 

장수왕릉 (집안)

황강암의 표면을 정성들여 가공한 절석을 7단의 피라미드형으로 쌓았는데 기단의 한 변의 길이는 30m,

높이 약 13m이다. 기단의 둘레에는 너비 4m로 돌을 깔았으며, 그 바깥 둘레에 너비 30m의 역석을 깔아

능역을 표시 하였다. 널방은 화강암의 절석을 쌓아 지었는데 천장석이 있는 구식이며 2개의 널받침이 있다.

5단 중앙의 구명을 통해 길이와 너비가 각각 5m, 높이가 5.5m인 공간에 직사각형 석관 두 개가 안치되어

있고 피라미드 정상부는 잘 다듬은 약 50 t의 거대한 돌로 덮여 있다.

이러한 돌무지돌방무덤은 대체로 3세기말~4세기 초로부터 5세기에 나타나며, 기와를 통해서는 4세기 중엽 이후

5세기 전반으로 추정되므로 이 장군총의 연대는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전반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무덤의 주인공으로는 광개토대왕과 그 아들인 장수왕의 것이라는 두 설이 있는데, 현지 학자들은 태왕릉을 

광개토대왕릉으로, 장군총을 장수왕릉으로 보고 있다.....옮긴 글 

 

 

 

 

 

흰앵두

 

 

 

 

장군총

 

 

오랑캐장구채

 

 

 

 

 

 

 

 

 

 

 

 

 

자엽자두 -  조경으로 심어져 있었다.

 

 

 

압록강

 

 

 

 

 

 

 

 

 

 

 

 

 

국내성 (집안)

고구려 2대 왕인 유리왕 서기 3년에 졸본성에서 집안으로 수도를 옮긴 곳이다.

졸본촌에 도읍한지 40년 고구려가 마침내 국내성으로 도읍을 옮기에 된 이유는 바로 이러한 강력한

주변세력들의 침략이 미치기 어려운 내지로 피할 뿐만 아니라 자원이 풍부하여 생엽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찾음으로써 경제력과 군사력을 키우기 위해서라고도 볼 수 있다.

고구려는 3~427년 국내성을 수도로 삼았다가 427년(장수왕 15) 평양으로 세번째 천도를 행하였다.

 

 

 

 

 

 

 

국내성 성벽안으로 아파트가 지어져 있었다.

 

 

 

 

 

 

 

국내성 바로 옆 큰 도로가의 간판들의 모습

 

 

망고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