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 무릉산 2012. 12. 20.

 무릉산 459m

 

2012.   12.   20.

코스 : 근계2리마을회관 - 근계산 - 풍산금속 철조망 - kt무릉산중계소 - 무릉산 - 매봉산 - 마미산 - 근계2리마을회관

 

 

 

 

산행초입 - 가건물 철판벽과 대나무 사잇길로 진행 (09:30)

 

 

 

 

리기다소나무길

 

 철탑도 지나고....(09:40)

 

 

근계산 정상 초소 가기전 안부의 운동기구....(09:46)

 

 

안부의 운동기구 있는 곳에서 바라 본 근계산 정상 철망

 

 

아마도 풍산금속의 철조망인가 보다 ...

 

 

근계산 정상 철조망을 계속 따라 진행하여 무릉산중계소 능선이 우리가 능선이다

 

 

초소가 보이는 곳까지 철조망을 따라 진행 ..  (09:53)

 

 

 

 

뒤돌아다 본 근계산 정상

 

 

진행 방향

 

 

뒤따라 오고 있는 회원님들...

 

 

 

 

초소에서 우리는 철조망을 벗어나는 왼쪽 무릉산중계소 방향으로 진행...(10:24)

 

 초소 앞에서 잠시 휴식과 간식

 

 

능선의 억새

 

 첫번째 헬기장 (10:45)

 

 

앙상한 참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무릉산과 kt무릉산 중계소

 

 

 

 

KT무릉산중계소 옆 헬기장 (10:53)- 무릉산정상 근처는 산불감시초소가 있어 라면을 끓이기가 곤란하다고 여기서 이른 중식을 한다...

 

 

솔새도 어느새 제 종자를 다 날려보내고 겨울의 청명한 하늘과 담소하고 있는 중인가 보다....

 

 

kt무릉산중계소

 

 

 

 

중계소를 조금 지나고 나면 임도길이 나오는데 무릉산 정상까지 이어진다.

 

 

 

 

뒤돌아다 본 중계소

 

 

자도봉어가 한 눈에 들어 온다

 

 (11:51)

 

 

임도길

 

 벌레집

 

 

무릉산 정상 - 송신탑과 산불감시초소 (12:09)

 

 

 

 

무릉산 정상석 - 어째 조금 삐딱하게 찍혔네...

 

 

무릉산 정상에서 바라 본 중계소

 

 도덕산 방향

 

 아마 오봉상 방향이지 싶다..

 

 

 

 

 

 

 

 

초소 앞 화살표 방향의 억새 사이로 진행 -  잡목과 억새들을 베고 난 후라 하산 진행길을 찾느라고 조금 알바를 했다

초소정면으로 하산길이 나 있지만 이내 왼쪽으로 길이 틀어져 우리가 올라온 능선과 마주하여 하산을 한다..

 겨울이라 잡목과 억새들이 말라 있어 길이 보이지만 마르지 않았을 때에는 길 찾기가 애매하다

경사도도 심하지 않고 소나무들의 낙엽이 걸음을 힘들지 않게 한다.

정상에서 20여분정도를 내려오면 월성박씨묘가 나온다

여기서 우리가 진행할 매봉산(1번)과 곤제봉(2번)의  갈림길이다.

 (12:44)

 

 

 

 

월성박씨묘에서 우리가 진행(하산)할 입구에서 바라 본 kt무릉산중계소 -휴식과 간식 후 출발 (12:52)

 

 

묘에서부터의 길은 갈림길없이 계속 길따라 하산하다 보니 매봉산, 마미산을 우회하는 코스이다

 

운지버섯

 

 

날머리 (13:49) - 근계2리마을회관 앞에 주차를 했었다.

 

날머리의 묘지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