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등 바 위
옹강산~용둔봉~소진봉
2020. 9. 15.
소진리복지회관 - 오진리갈림길 능선 합류 - 말등바위 - 옹강산 - 용둔봉 - 소진봉 - 소진리복지회관
산행지도
소진마을 노거수(느티나무) 아래 주차하고
마을안쪽으로 걸어 올라간다.
마을 벽화
소진리복지회관
복지회관을 지나 왼쪽으로 다리를 건너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이정표가 있는 곳이
산행들머리이다.
왼쪽의 말등바위 방향으로 올라간다.
오른쪽의 옹강산 방향은 계곡 방향이다.
부처손
뚝깔
애기며느리밥풀
삽주
대팻집나무 열매
조망바위에서...
뒷쪽 마루금은 가지산 상운산 억산
가운데 마루금은 지룡산 복호산... 복호산 옆에 장군봉
앞쪽 능선은 용둔봉 ~ 소진봉 라인이다.
조망바위에서 바라 본 진행 할 능선과 옹강산(오른쪽 구석)
조망바위에서.....뭉실뭉실 구름 아래 옹강산 만디도 보이고~~~
능선 합류 - 오진리 갈림길
닭의장풀
구와꼬리풀 보다 잎의 갈라짐이 심하다.
그러면 가새잎꼬리풀?
지나 온 능선이다.
운문댐과 지나 온 능선
솔이끼
구실사리 (부처손과/부처손속)
암릉 옆으로 길이 있지만 암릉길로~~~
뒤돌아서....
다시 암릉길로~~~
옹강산을 배경으로~~
옹강산의 최고 뷰 포인트 포토 존의 말등바위
말등바위를 지나면 옹강산 대표모델의 소나무
참취
곧 구절초 시즌이다.
산박하
옹강산 정상
옹강산 정상에서 한차례 내리친다.
민백미꽃 열매 - 박주가리과
용둔봉과 소진리로 내려가는 계곡 갈림길에서 점심식사~~~
용둔봉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보니 옹강산 정상이 꽤나 올려다 보인다.
용둔봉으로 진행하는 능선길은 유순한 육산길이다.
용둔봉 정상
소진봉으로 진행하면서 잠깐 조망이 트여 담아 본 옹강산과 말등바위
소진봉으로의 능선길은 낙엽이 깔려있고 유순하게 흐르는 듯하여 발걸음이 가볍다.
소진봉
소진봉에서 배낭떨이 하면서 한참을 머물다 간다.
계곡을 건너면 산행들머리와 만난다.
계곡에서 오늘 고생한 발에게 토닥토닥~~`
산행들머리와 합류하고 다시 마을로 내려가면서....
노거수
옹강산 2017. 12. 5. blog.daum.net/kyungryun/2770
2016. 9. 27. blog.daum.net/kyungryun/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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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0. blog.daum.net/kyungryun/2360
2011. 7. 19. blog.daum.net/kyungryun/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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