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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전라도

바래봉 눈산행 2023. .12. 17.

by 바람- 2023. 12. 18.

 

 

 

바래봉 눈산행

 

2023.  12.  17.

 

용산 ~ 임도 ~ 바래봉 (왕복 산행)

 

또바기

 

 

단석산~오봉산 환종주 산행을 할 때  갑자기 오른쪽 무릎이 과부하가 걸려

내리막길에서 질질 끌고 내려왔었고....

하산완료 후에 평지를 걸을 때는 괜찮아었다.무릎 강화 훈련도 하고, 

걷기운동을 하니 괜찮아져서 바래봉 눈산행 공지에 콜~~~

용산주차장에서 임도로 진행하여 바래봉 정상까지 오르고다시 그대로 되돌아 내려오니

10km 의 거리이다.

바래봉까지 올라도 무릎이 별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샘터에서 점심을 먹은 후,  20분 정도 내려가니 그때 그 증상이 다시 시작되었다.

평지와 오름길은 괜찮은데 내리막길에서만 그 증세가 나타났다.

하산완료하고 평지를 걸을때는 괜찮으니....ㅠㅠㅠ

 

무릎이  신경쓰였지만...

올 해 첫 눈산행은 대박이었다. 

 

 

바래봉_2023-12-17_0924_Chg.gpx
0.09MB

 

 

용산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벌써 2/3 정도 주차된 차량이다.

출발하면서~~~

 

 

 

 

오르는 도로가 조경수로 심은 은목서에 눈이 쌓여 있는 모습에 벌써부터 눈이 호강을 한다. 

 

 

오늘 제대로 설국을 느낄 것 같다.

 

 

 

 

 

 

 

 

햇빛이 들지않아 사진이 새벽 분위기~

 

 

 

 

 

모두들 저절로 감탄사가 계속 나온다.~~~

 

 

 

 

 

 

학생들이 플라스틱 집게를 들고 올라 가길래 의아했었는데, 요런 모양을 만드는 거였다.

눈오리를  만들어 오름길가 목책위에 올려 놓았다. 

 

곰돌이도 있고~~~

 

 

므~찌~다 

 

 

 

 

 

 

 

 

 

 

 

 

 

 

 

 

 

 

 

 

 

 

 

 

 

 

 

 

 

ㅋㅋㅋㅋ

내려올 때 탈 썰매를 달고가는 일행~~~

 

 

 

 

 

 

 

 

 

 

 

 

 

 

 

 

 

 

 

 

 

 

 

 

정령치 갈림길 이정표

 

 

 

 

 

 

 

 

 

 

 

 

 

 

 

 

바래봉 정상 

바래봉 정상 인증을 할려는 사람들의 줄이 제법 길다.

순서를 기다렸다가 인증하고~~~

 

 

곧 쏟아질 것 같은 날씨는 조망이 없다.

날씨가 맑으면 지리산 주능선이 멋지게 조망되는데  아쉽다. 

조망도 안되고  영하의 찬 기온에 일행들을 기다리지 못하고 내려간다.

 

샘터에서 조금 더내려가서  비닐셀타를 치고 뜨끈한 라어묵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하산을 한다. 

산길로 질러내려 가는 갈림길에서 잠시 고민하다가

눈이 너무 많이 쌓여있어 좀 무리일 것 같아 올랐던 길로 내려간다.

 

 

 

 

눈썰매를 가져왔으니 동심으로~~~

 

 

 

 

 

 

 

 

 

 

 

 

 

 

내려 갈수록 하늘이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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