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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강원도

설악산 달마봉 2025. 6. 21.

by 바람- 2025. 6. 23.

 

 

설악산 달마봉

2025. 6. 21.

다솜 번개

소공원 - 신흥사 - 안양암 - 계조암 - 빽 - 달마봉 출입금지 안내판 - 달마봉 - 목우제

- 스카이워크 - C주차장

 

 

 

설악산 달마봉은 비법정탐방로이기에 숨어들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이다 

달마봉 토지 소유주가 신흥사....

속초시가 신흥사와 협의하여 달마봉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신흥사에서는 강경 반대 입장이라는데....

반대입장의 이유에 대해 떠도는 설은

달마봉은 신흥사 부처의 머리위에 있어서...라는 설과

'머니'  때문이라는 설.....ㅠㅠㅠ

6월의 설악국제트레킹페스티벌과 9월의 설악문화제로

일년에 2번을 개방했었다고 한다.

 

한국체육진흥회에서 주관하던 트레킹페스티발을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달마봉을

설악 여행자센터, 한국체육진흥회, 설악번영회 주최/주관으로 

'2025년도 설악국제트레킹페스티벌' 개최한다고  6월 11일 속초시가 밟혔다. 

 

코스는 21일 : 5km 비선대코스, 10km 귀면암코스, 20km 달마봉코스

           22일 : 5km 비선대코스, 10kim 귀면암코스, 20km 천당폭포코스

참가비는 1만원이며, 500ml생수1, 쵸코바1,기념메달,맥주쿠폰이 지급된다.

개최개막 행사장은 소공원이고, c주차장의 설향공원에서 숲속파티 행사장이다. 

 

다솜 회장의 급번개가 올려졌고...   바로 콜~~~

21일 03시 황성공원 시계탑에서 출발하여 강동에서 1인 픽업하고

농산물도매시장에서도 1인 픽업을 하여 8명이 서락으로~~~

속초시내에 있는 전주속풀이해장국 식당을 네비양에게 부탁을 하니

동해고속도로에서 하조대ic를 통과하는 안내를 한다. 

전주속풀이해장국 식당에서 아침을 매식하고 서락으로~~~

소공원 주차장에 08시쯤 주차(주차비6천원)를 하고

산행 준비를 하여 신흥사 일주문을 통과하여 개최행사 천막으로 가니 

09시부터 업무 시작이라고 기다리라는,,,,

인터넷 접수 인원이 1000명,  도착이 빠르면 현장접수도 가능하였다.

현장접수 100명 정도로 달마봉코스에 1100명 정도가 달마봉으로~~~

 

 

신흥사 일주문을 통과하고~~~

 

 

 

 

 

09시에 개막행사를 한다고 기다리라고 하여

주변에서 어슬렁어슬렁 모드로 둘러 본다.

 

헛개나무의 꽃이 끝물이다.

헛개나무  https://gyeongyeon.tistory.com/entry/

 

 

 

 

 

 

 

 

 

 

쪽동백나무 열매 

 

 

쉬땅나무 꽃차례 

 

쉬땅나무의 지난해 열매껍질 

 

 

백당나무 열매 

 

 

습도도 높고 바람도 없어 너무 더워서 기다리는 동안 지칠려고 한다.

 

 

09시에  개인에게 참가기념품을 나눠주고 개막행사는 10시에 시작한다고....

트레킹 시작은 10시 30분부터라고 한다.

참가기념품(기념메달 행사안내장  초코바 생수 맥주쿠폰)을 받고 기다리는데

너무 더워서 좀 시원한 곳으로 올라가자고~~

올라가는 사람들에게 일찍가도 달마봉 들머리에서 못들어 간다고 하네...

 

나무 그늘에서 기다리는게 더 나으니 올라간다.

달마봉 들머리에서 국공직원이 기념메달을 확인한 후 통과시켜 준다고 하여

배낭에 달았다.

기념메달이 통과증의 '마패' 이네  ㅎㅎ

 

 

 

 

코스 갈림길이고, 우리는 20km 코스 방향으로 진행

 

 

 

 

안양암을 지나 간다.

안양암 뒷쪽에서 달마봉으로 스며드는 길흔적이 있다는데....

 

 

잎 가장자리에 2~3개의 거치가 있는 복자기 잎이다. 

 

 

울산바위는 상단부만 보여도 웅장하다.

 

 

큰까치수염은 줄기 윗부분과 꽃차례에 털이 조금 나고,

잎이 타원형또는 타원상 피침형이고 끝이 족하다

까치수염은 털이 많고 잎이 긴 피침형이다.

진퍼리까지수염은 꽃차례가 선다. 

이 녀석은 큰까치수염이다. 

 

 

작살나무는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한다

 

 

숲으로 들어가니 너무 시원하다. 

 

 

군락으로 피어있는 노루오줌~

노루오줌 앞쪽에 쉼터의자가 있고 에너지 충전을 하며 쉼을 한다.

 

 

라스트 화장실이라고 하니 들렀다 가고~~~

 

 

울산바위 동봉

 

 

흔들바위 가기 전의  달마봉 들머리에 도착을 하니

행사팀의 선두 대장이 도착을 해야  통과를 시킨다고 국공이 지키고 있다.

기다리고 있는 대기 줄이 길~다.

올려면 아직 멀었고하여 흔들바위까지 갔다온다. 

 

아래에서 바라 본 흔들바위 

 

 

계조암 동굴법당

 

 

동굴법당을 내려와서 담은 흔들바위

 

 

달마봉 들머리의 대기 줄로 내려와서 조금 더 기다리니

행사팀 선두 대장이 오므로 금줄 넘어 통과한다.

국공이  보는 앞에서 금줄을 넘는 건 처음이네  ㅎㅎㅎ

 

 

이내 감시초소가 나타난다. 

이 감시초소를 피하기 위해 안양암으로 빠진다는....

 

 

가지를 많이 친 적송 군락지에서 휠링하고~~

 

 

바람이 너무 시원하게 불어 산행 발걸음은 룰루랄라이다. 

 

오늘 산행 내내 울산바위가 뒤에서 호위를 해 주는 듯하다

맨 왼쪽이 서봉이고, 가운데 뾰족암봉이 중봉... 바로 앞쪽이 동봉이다. 

 

 

 

 

언제 다시 이곳에서 저 풍광을 담을수 있을까 싶어

자꾸만 폰을 꺼내 든다. 

 

 

금마타리는 씨방을 달고 있다 

 

 

안양암으로 빠지는 샛길에 있는 자연보호 안내표지석

 

 

진행하는 방향의 오른쪽으로 서락의 공룡능선이 펼쳐진다. 

달마능선에서 바라보는 

대청봉에서 저항봉(걸레봉)까지 이어지는 마루금에 있는 

암봉들의 풍광은 과연 황홀지경이다.

 

 

공룡능선을 줌으로~~~

달마능선에서 바라보는 1275봉은 넓대대하게 보이고,

 맨 오른쪽의 세존봉은 뾰족하게 솟아있어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범봉과  오른쪽 공룡능선의 1257봉을 당겨서~~~

범봉  작은범봉  희야봉  왕관봉으로 이어지는 천화대 릿지에서

희야봉에서 내려지는 석주길과  왕관봉에서 내려지는 흑범길

석주길과 흑범길 사이에는 염라길이라고 ....

구글링으로 이름표 달았는데 맞남?

 

 

서락 대장의 대청봉 방향을 줌으로~~

중청과 소청 앞에 희미하게 보이는 신선대와,

소나무 가지의 뒷쪽은 집선봉과 망군대이지 싶은데...

 

 

울산바위는 서서히 동봉의 모습만 보이기 시작한다. . 

울산바위 뒤로 펼쳐지는 대간길 능선~

황철북봉에서 미시령을 지나 상봉까지 이어지고

 

울산바위에 가려진 상봉에서 신선봉을 지나 대간령(새이령)을 거쳐

마산봉까지 이어지고, 마산봉에서 진부령을 거쳐 향로봉이 대간 북진의 끝이라고 한다. 

6월 12일 마산봉 산행을 할 때 향로봉과 금강산까지 조망하는 날씨복이었다. 

 

상봉 아래에 있는 신선대(성인대)를 줌으로~~

6월 10일 산행을 했었다.

 

 

속초 바다도 당겨보고~~~

 

 

 

 

 

 

잔대속~

톱잔대?  가야산잔대?  가는잎잔대?

예전 설악산 산행을 하면서 담은 이 잔대를 '톱잔대'로  정리했었는데

자신이 없네 ㅠㅠ

 

 

얼마나... 자꾸.... 또 담는 풍광인데 볼수록 더 황홀하다는~~~

광각으로 담고

 

조금 당겨서 담기도 하고

 

토왕성폭포 방향을 많이 당겨서 ~~

 

 

달마 능선에서만 볼 수 있는 이 풍광을 못보게  와 막아놨노?   ㅠㅠ

 

 

대간길 능선과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556봉의 정체구간이 나타나고~~

 

 

 

정체가 되니 뒤돌아서 울산바위 방향을 또 담는다.

울산바위는 이제 동봉만 조망된다. 

 

공룡능선도 바라보고~~

 

 

돌아보니 정체로 인해 내 뒤에도 줄이 쭉 이어진다. 

 

 

달마봉은  오늘하루 특별개방한다고 하니,

암릉산행 경험이 없는 사람들까지 몰렸으니 암릉을 오르는 구간에서
자꾸 정체가 된다.

스탭의 안전요원이 까칠한 구간 구간에 계셨다.

 

정체구간의 까칠한 암벽을 지나 암봉으로 올라서고~~~

 

 

올라 선 암봉에서 또 풍광을 즐기고~~

 

 

 

 

 

 

 

암릉과  소나무의 앙상블~~~

 

 

 

 

마가목 열매 

 

 

은분취는 곧 꽃이 필 것 같다

 

 

바위면이 바스라져 미끄럼에 상당히 긴장을 하고~~~

 

 

 

 

저 앞쪽의 619암봉 오름에도 정체가~~~~

 

 

먼저 암벽 협곡 오른쪽의 바위로 타고올라서

암벽 침니 사이로 올라서 소나무가 있는 암벽아래로 우회하는 길로 이어진다. 

 

협곡의 오른쪽 바위를 타고오르면 암벽 사이로 올라간다.

 

 

흰색의 로프는 오늘 행사를 위해 설치하여 행사가 끝나면 철거를 한다고 한다. 

 

무난하게 오를 수 있다 

 

 

1단계 올라 뒤돌아 본 울산바위

 

 

왼쪽 암벽 아래로 오르면서 뒤돌아 담은 풍광 

 

 

뒤따라 오르는 일행들~

 

 

올라가는 중에 뒤돌아서~~~

 

 

앞서 올라 간 일행이 담아 준 모습~

 

 

 

 

미어켓바위? 강아지바위? 까지 올라간다. 

 

 

 

 

강아지를 더 닮았네~~~

 

 

 

역시 서락의 풍광이네~~~~~

 

 

암벽 아래로 길이 이어진다. 

저기 사람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벗어나면 

 

 

요래 멋진 풍광이 펼쳐지는 전망대인데, 일부러 찾지 않으면 패스가 된다. 

 

 

 

 

 

 

 

 

점심은  각종 행동식으로  에너지 보충을 하고~~~

각자 가져 온 게 많으니 푸짐함을 넘어 과식으로~~~ ㅎ

 

 

다시 탐방로로 나가면서 ~~

 

 

 

 

 

 

드뎌 달마봉이 모습이 나타난다.

 

 

 

 

드러누운 소나무 사이로 토왕성폭포가 보인다. 

 

곰바위라고 하든디~~~

 

 

거의 선형에 가까운  잎을 가진 잔대속

 

 

이 구간에서도  정체 줄이 길었다.

 

 

앞서 간 일행이 담은 모습~

사다리를 놓은 구간에 스탭 안전요원이 줄을 잡고 있다.

연장자와 암릉산행의 경험이 없는 사람들로 정체가 길었다는~~~

 

달마봉 만디~

노련한 바위꾼들은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고~~~~

 

 

달마봉을 광각으로 담으니 거대한 백호 모습이다. 

 

 

달마봉 아래에 들어가니 요런 멋진 풍광이고,

소나무의 곡선이 예술이다.

 

곡선의 소나무는 수피의 상처가 너무 심하다.

소나무에 올라가지 않고도 멋진 포토가 될낀데

와 자꾸 소나무에 올라서 사진을 찍어 저래 상처를 내는지.....ㅠㅠ

제발 올라가지 않기를,,,,,,,,,

 

 

달마봉 암벽의 아래로 길이 이어진다. 

 

 

 

 

선바위

 

 

달마대사 발자국이라고~~~

 

 

 

 

상봉 신성봉 방향~~~

 

상봉과 신선봉~

신선봉은 구름속에 잠겼다. 

 

죽변산 줌~~

 

 

암릉이 끝나고 이 후 이어지는 길은 육산의 내림길이다.

 

우산나물은  꽃이 피기 시작하고~~~

 

 

노루발풀도 꽃잎을 열었다. 

 

 

 

 

목우재 지킴터에서 좌측으로 길이 이어진다. 

 

 

목우재 지킴터을 지나니 국공직원 3명이 지키고 있고,

마패를 확인하는 듯 했다.

 

큰낭아초가 한창이다. 

 

 

목우재에 내려서서 도로를 건너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계속 도로를 따라 걷고, B주차장에서 시작되는 스카이워커는  c주차장까지 이어진다.

 

 

서어나무 열매

 

 

도로를 걷는 것보다 나은 것 같지만 스카이워커 길도 길어서 

c주차장까지 가는데 진이 빠지는 것 같다 ㅠㅠ

c주차장이 숲속파티 행사장이라 갈 수 밖에  없었다는  ㅠㅠ

도착하여 완보증을  받고~~~~

 

 

회장님은 택시(택시비5천4백원)를 타고 소공원에 있는 차량을 회수 하셨다. 

오전에 받았던 맥주쿠폰으로 모두 함께 건배~~~~

 

 

삼척 임원항의 덕성식당에서 '곰치지리'로 저녁식사~~~

 

 

트랙을 늦게 켜서 일행의 트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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